이야기로 배우는 사자성어 중간+기말 총정리 파일

소개

단국대 온라인강의 이야기로 배우는 사자성어 강의 중간고사, 기말고사 시험 총 정리 파일입니다.
시험에 최적화하여 한자와 뜻풀이 따로 정리했고, 논어내용도 거의다 첨부했습니다.
이 파일만 다 외우셔도 A+보장합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장에 시험에 대한 정보와 꿀팁들 적어놨습니다.
제가 들인 시간과 꿀팁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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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1. 三不朽
太上有立德, 其次有立功, 其次有立言. 雖久不廢 此之謂不朽.
2. 老馬之智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不恥下問, 是以謂之文也.
3. 會者定離
4. 能書不擇筆
5. 肝膽相照
歲寒然後知松栢之後彫也

1. '썩지 않는 세 가지'라는 뜻으로, 이 세상에서 덕(德)과 공(功), 말[言]을 세우는 일의 세 가지는 언제까지나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가장 뛰어난 것은 덕을 세우는 일이고, 그 바로 뒤에 공을 이루며, 그 다음으로는 말을 세우는 것이다. 비록 오래되어도 없어지지 않아 이것을 썩지 않는다고 말한다."
2. 늙은 말의 지혜라는 뜻으로 하찮은 것이라도 장점이 있다는 의미이다.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 불치하문, 시이위지문야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이 때문에 그를 문이라고 부른다.
3.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되어 있다.
4. 글씨를 잘 쓰는 이는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5. 서로 마음을 터놓고 친밀히 사귄다는 뜻이다.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뒤늦게 시듦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곧 세상이 어려울 때 충신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세한연후지송백지후각야)

참고자료

· 이야기로 배우는 사자성어 / 조상우 / 단국대학교출판부 / 201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