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표를 바탕으로한 한국사 총정리(초중급과정)

소개

한국사를 연표를 통해 총정리한 자료입니다. 초중급 과정이며 한국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기록했습니다. 한국사를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아주 좋은 자료입니다.

목차

Ⅰ. 한국의 선사 시대 (약 700,000년전 ~ 기원전 2333년) 1
1. 선사시대 1
2. 구석기 시대 1
3. 신석기 시대 2

Ⅱ. 상고 시대 (B.C. 2333년 ~ A.D. 1세기) 3
1. 우리나라 청동기문화 형성 3
2. 청동기시대 생활모습 3
3. 청동기시대 유물과 유적 4
4. 청동기시대 도구 발달의 결과 4
5. 단군의 고조선 건국 5
6. 고조선 발달 5
7. 단군왕검 이야기 5
8. 고조선 8개조법 6
9. 철기의 시작 6
10. 고조선의 멸망과 멸망후 나타난 나라들 6

Ⅲ. 고대시대 (A.D. 1세기~A.D. 917) 7
1. 삼국의 성립 7
2. 고구려 8
3. 백제 9
4. 신라 10
5. 가야의 성립과 발전 11
6. 신라의 삼국토일 12
7. 통일신라의 발전 13
8. 발해의 성립과 발전 14
9. 후삼국 시대 15

Ⅳ. 중세시대 (A.D. 918년 ~ A.D. 1392년) 16
1.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 16
2. 고구려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제도와 노력 16
3. 고려의 대외 관계와 무역활동 18
4. 북방민족(거란, 여진)의 침략 18
5. 문신위주의 정치에 맞선 무신정변 19
6. 몽골의 침임과 고려의 항쟁 19
7. 고려의 문화 20
8. 고려시대 불교 21

Ⅴ. 근세시대 (A.D. 1392년 ~ A.D. 1506년) 22
1. 조선의 건국과정 22
2. 조선의 기틀을 다진 이방원 23
3. 조선초기의 영토확장과 대외 관계 23
4. 세종의 정치와 과학 발달 23
5. 금속활자의 발달과 조선의 기록 문화 24
6. 조선의 법전 경국대전 완성 25
7. 문화발전 정책을 펼친 성종 25
8. 나라의 근본정신이 된 유교 25
9. 조선시대의 관혼상제 25
10. 조선시대의 신분제도 26
11. 조선전기 경제와 삶 26
12. 조선시대 음식 27
13. 마을제사와 그 속에 담진 조상들의 생활모습 27
14. 민속놀이와 더불어 함께한 생활 27

Ⅵ. 근대 태동기 (A.D. 1506년 ~ A.D. 1907년) 28
1. 임진왜란 28
2. 병자호란 29
3.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사회상 30
4. 조선후기 농업과 상업의 변화 30
5. 영조의 업적 32
6. 정조의 업적 32
7. 조선 후기 서민 문화 33
8. 실학 34
9. 세도정치 35
10. 조선후기 서양문물의 전래 35
11. 동학 36
12. 조선후기 농민 봉기 36
13. 고종 즉위 전후 조선후기의 상황 37
14. 흥선 대원군의 개혁정치 37
15.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37
16. 강화도 조약 38
17.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38
18. 개화 정책 39
19. 동학농민운동 40
20. 갑오개혁 40
21. 을미사변 40

Ⅶ. 근대 시대[1897(1907)-1945 : 대한제국, 일제 강점기] 41
1. 대한제국의 성립 41
2. 일제의 침략과정 41
3. 을사조약에 대한 항거 41
4. 나라를 지키려는 노력 42
5. 일제의 우리민족 탄압 43
6. 3.1운동 43
7. 대한민국 임시 정부 44
8. 해외에서의 독립 운동 44
9. 국내에서의 독립 운동 45
10. 일제의 침략전쟁 및 민족말살 정책 45
11. 8.15 광복 46

Ⅷ. 현대시대 (1945-현재 : 미군정기, 공화국) 47
1. 군정기 47
2. 대한민국 정부가 세워지기까지 47
3. 한국전쟁 47
4. 사사오입개헌 48
5. 4.19혁명 48
6. 제2공화국 48
7. 5.16군사혁명 48
8. 5.18민주화 운동 49
9. 6월 민주 항쟁 49
10. 경제 위기 49

본문내용

나. 의식주 생활
채집, 고기잡이, 사냥, 가축 기르기를 했다. 그물추나 뼈로 만든 낚시 바늘로 고기잡이를 했다.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간석기와 나무 도구를 이용하여 조, 피 등의 곡식을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식량이 넉넉하지 않아 사냥이나 고기잡이도 계속되었다. (농경시작, 사냥·어로 병행, 원시적 수공업) 갈판과 갈돌로 곡식 껍질을 벗기거나 가루를 내어 먹었다.
옷은, 가락바퀴를 이용하여 실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가락바퀴 : 가운데 구멍에 막대(가락)를 끼우고, 가락바퀴를 돌려, 질긴 실을 만드는 데 사용)
움집을 짓고 살았다. 움집은 땅을 파고 다져 습기를 막은 다음 기둥을 세우고 서까래를 얹어 지붕을 덮었다. 식량의 생산이 시작되면서 소집단으로 모여 살게 되었다.

* 선사시대 주생활 비교
- 동굴 : 가장 구석기시대의 집으로 집을 짓는 방법을 모르던 구석기인들이 자연을 이용
- 막집 : 구석기인들이 강가 등 평지 위에 기둥을 세워 바람을 막는 정도의 원시적인 집
- 움집 : 땅을 움푹 파고 지하 바닥에서부터 기둥을 받치게 한 집, 막집보다 발달된 집
- 구석기인들은 이동생활을 하였으므로 쉽게 지을 수 있는 막집을 지었고 신석기시대에는 정착을 하게 되면서 막집보다 발달한 움집을 지어 살게 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