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 초현실, 추상표현, 팝, 대지아트, 요셉보이스

소개

다다, 초현실주의, 추상표현, 팝아트, 대지미술의 개념과 각 시기의 대표 작가의 작품, 간단한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목차

다다이즘
-뒤샹

초현실주의
-달리
-마그리트

추상표현주의
-폴록
-로스코

팝아트
-제스퍼 존스
-리히켄슈타인

대지미술
-크리스토퍼

포스터모더니즘 플럭셔스
-요셉보이스

본문내용

1차세계대전 말엽부터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난 예술운동
다다란 본래 프랑스어로 어린이들이 타고 노는 목마를 가르키는 말이나, 이것은 다다이즘의 본질에 뿌리를 둔 `무의미함의 의미`를 암시
과거의 모든 예술형식과 가치를 부정하고 비합리성, 반도덕, 비심미적인 것을 찬미하였다.


*○1,○2 뒤샹
시기적으로 가장 앞선 뉴욕의 다다이스트
20c초 예술에 대한 인식을 크게 바꾼 인물
관습적으로 그리는 것을 부정함.
프랑스의 미술가로 미술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중 한 사람으로 다다이즘에서 초현실주의로의 이행에 큰영향을 줌.
팝아트에서 개념 미술에 이르는 다양한 현대 미술 사조에 영감을 제공

*READY MADE
기성품의 미술작품이라는 의미, 뒤샹이 처음으로 창조한 미술개념.
기성품을 그 일상적인 환경이나 장소에서 옮겨 놓으면 본래의 목적성을 상실하고 단순히 사물 그 자체의 무의미성 만이 남게 된다는 것.


<세 개의 표준 정지장치>1913-14
실모양을 그대로 떠서 만든 모양
작가가 1m의 길이의 실을 1m의 높이에서 떨어뜨릴떄 만들어지는 형태
직선에서 곡선으로 변함. 가장짧은 길이는 직선이라는 고정관념에 도전
뒤샹`나의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 형태들을 고정시키고 보전하기 위함`, `과거로부터 나를 자유롭게 해준 첫번째 작품이다.`
-고정된 가치에 대한 우연성, 가변성에 작가의 의도를 넣어 작품화시킴. 우연의 뒷면에는 작가의 계획이 담겨있음.


<병걸이>1914
<부러진 팔 앞에서>1915 = 기성품(작품)을 사서 작가의 사인을 함.


<샘>1917
당시 전시도 되지 못했고 뒤에 놓여져있던 오브제
뒤샹의 사진작가 친구를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됨.
사물의 원래 기능을 소변기를 통해 예술작품, 예술가를 부정하려는 의도
-전시회라는 공적인 행사에 내놓음으로써 현대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 예술방식을 제시한 작품으로 평가됨
-"익명의 이름" 이라는 것 대중의 대부분 유명한 화가의 서명때문에 인정한다는 것. 예술가의 존재에 대한 근원적 도전을 보여줌
-예술가란 누구인가 비예술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제시. `비예술가와 예술의 경계를 지을 수 없다.`


<L.H.O.O.Q>1919
다빈치 모나리자를 엽서크기로 복사하여 검정색 연필로 수염을 그림.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