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침구경2권 상성, 신회, 전정, 백회, 천돌, 선기, 화개, 자궁, 옥당, 단중, 중정, 거골거궐, 운문, 소상, 어제 8페이지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針入四分, 瀉之勿補, 針出始得正坐。
거궐은 침이 4푼 들어가고 사하며 보법은 없고 침이 배출되어야 바로 앉을 수 있다.
忌酒、麵、熱食、猪、魚、生冷物。
거궐은 술, 면, 뜨거운 음식, 돼지고기, 생선, 날것 찬 음식물을 금기한다.
雲門二穴, 在巨骨下, 氣戶兩傍, 各二寸陷中, 動脈應手, 擧臂取之。
*雲門 Lu2 《소문.수열혈론素问·水热穴论》:가슴부위 외상방 쇄골锁骨 바깥 끝 아래쪽에 세모꼴로 오목한 곳의 견갑골 부리돌기 안쪽에 있는데 몸 앞 쪽 한가운데 선(임맥)에서 옆으로 6寸밖으로 중부혈의 1寸 위
*氣戶:앞가슴부위, 빗장뼈(clavicle) 아래쪽, 앞정중선(anterior median line)에서 가쪽으로 4寸.In the anterior thoracic region, inferior to the clavicle, 4 B-cun lateral to the anterior median line.
운문 2경혈은 거궐 아래로 기호 양 옆에 2치 움푹들어간곳으로 동맥이 손에 반응하는 곳으로 팔을 들고 취혈한다.
山眺經(按:未詳)云「在人迎下第二骨間, 相去二寸三分」。
*晀(밝을 조; ⽇-총10획; tiǎo)의 원문은 眺(바라볼, 살펴볼 조; ⽬-총11획; tiào)이다
산조경(고찰하니 미상)에서 말하길 운문은 인영혈 아래 두번째 갈비뼈로 거리는 2치3푼이다.
足太陰脈氣所發。
운문은 족태음[수태음으로 정정]맥기가 발생하는 곳이다.
治嘔逆氣上, 胷脇徹背痛。
운문은 구역과 상기, 가슴과 옆구리 통증이 등까지 관통해 아픔을 치료한다.
通灸, 禁針, 理肺同藥療之。
운문은 뜸을 통할수 있고 자침 금기이니 폐 다스리는 약과 같이 치료한다.
針深令人氣逆。
깊게 자침하면 사람 기가 역상하게 한다.
少商(按:當缺「二穴」兩字)者, 木也。
소상(응당 2경혈이란 2글자가 빠졌다.)은 목의 경혈이다.
在手大指端側, 去爪甲角如韮葉, 白肉際, 宛宛中。
소상은 엄지손가락 끝옆에 있고 조갑각에서 부추잎만한 거리가 있고 적백육제 움푹들어간곳에 있다.
手大(按:應爲「太」)陰脈之爲井也。針入一分。
소상은 수태음폐경의 정혈로 침은 1푼 자입한다.
主不能食, 腹中氣滿, 喫食無味。
소상은 먹지 못함, 복부의 기가 가득함, 음식 먹어도 맛이 없음을 주치한다.
宜針不宜灸。
소상은 자침하고 뜸이 의당하지 않다.
以三稜針刺之, 血出勝氣, 之所以勝氣針者, 此脈脹腮之候, 腮中有氣, 人不能食, 故刺出血.
삼릉침으로 소상혈을 자침해 피를 배출하면 기가 나으니 그래서 승기침이 되며 이 경맥은 뺨이 부푸는 징후가 있고, 뺨에 기가 있어 사람이 먹지 못하므로 자파해 출혈시킨다.
(按:似難解。《針灸資生經·卷一》作:「以三稜針刺之令血出, 勝氣針。所以勝氣針者, 此脈脹腮之。候腮中有氣, 人不能食。故刺出血。」)
고찰 난해한듯하다. 침구자생경 1권에서 삼릉침으로 자침해 출혈함을 승기침이라고 한다. 이른바 승기침은 이 경맥이 뺨을 창만하게 하기 때문으로 뺨속에 기가 있어 먹지 못한다고 살핀 것이므로 자침으로 출혈시킨다.
以宣諸藏暌也。
*暌(어길, 서로 떨어져 있다 규; ⽇-총13획; kuí)
그래서 여러 5장의 어긋남을 펴준다.
忌冷、熱食。
소상은 차고 뜨거운 음식을 금기한다.
魚際二穴者, 火也。
어제 2경혈은 화이다.
在手大指節後, 內側散脈中。
어제는 엄지마디뒤에 내측에서 맥이 흩어진다.
手太陰之所流(按:通作「溜」)爲營(按:誤, 應爲「滎」)也。
*溜(방울져 떨어질, 여울, 급류 류{유}; ⽔-총13획; liū,liù)
수태음폐경이 흘러 형혈이 된다.
主虛熱, 洒洒毛豎, 惡風寒, 舌上黃, 身熱, 咳嗽, 喘痺走背胷、不得息, 頭痛甚、汗不出, 熱煩, 心少氣不足以息, 陰痒, 腹痛、不下食, 時攣, 支滿, 喉中焦、乾渴, 痙, 上氣, 熱病寒慄, 鼓頷, 腹滿, 陰瘻色不變, 肺心痛牽引尻、溺出, 膈中虛, 食飲嘔, 身熱汗出, 重嘔吐血, 日(按:疑爲「目」)泣出, 短氣, 心痺, 悲怒逆氣, 任惕, 胃氣逆也。
어제혈은 허열, 물뿌린듯 털이 곤두섬, 풍한사를 싫어함, 혀위에 황색, 신열, 기침, 숨참과 마비가 등과 흉부로 달림, 숨을 못쉼, 심한 두통, 땀이 나지 않음, 열성 심번, 심의 기가 부족해 숨이 적음,
· 청나라때 편찬된 흠정사고전서欽定四庫全書 子部자부5, 醫家類의가류 9, 王惟一왕유일, 銅人鍼灸經동인침구경, 영인본 대성문화사[현 대성의학사], 페이지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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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에서 침과 뜸을 시술하는 경혈과 12경락의 위치 및 침구 시술법을 논한 기본서로 『동인경(銅人經)』 혹은 『동인(銅人)』이라고도 부른다. 대개 그 원류는 고침경에서 비롯하나, 후대의 것은 보통 중국 송(宋)나라 왕유일(王惟一)이 편찬한 『동인수혈침구도경(銅人腧穴鍼灸圖經)』을 모범으로 삼았다.
· 원서는 송의 태의원(太醫院)에서 목판으로 간행하고, 돌로 된 비석의 4면 벽에 새겼다. 서명에 ‘동인’이라는 이름이 붙은 까닭은 이 책의 편찬과 함께 왕유일 등이 최초로 1구(具)의 침구 교육용 동인형(銅人形)을 주조한 데서 비롯하였다. 이 책은 한림의관(翰林醫官)상약봉어(尙藥奉御)였던 왕유일(王惟一)이 펴낸 『동인수혈침구도경』을 일컫는데, 일반적으로 ‘동인경’ 혹은 ‘동인’이라 불렀다. 1027년(송나라 인종 5)에 이 책을 처음 간행하면서 동인을 주조하여 경혈(經穴)을 새겨 넣었으며, 몇 년 후 다시 경문(經文)을 석비(石碑)에 새겨 세웠다. 세 가지 모두 원본은 없어졌지만, 책은 금(金)대의 판본으로 다시 나왔고, 동인은 근래 러시아의 보물창고에서 발견되었다. 석경(石經)은 송대의 남는 조각 잔편(殘片)이 북경의 성벽 근처에서 출토되었는데, 1443년(명나라 정통 8)에 훼손된 비석을 다시 새겨 세우고 원본을 땅에 묻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