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진연의 11회第十一回　劉毅論上中正九品

소개

동서진연의 11회第十一回　劉毅論上中正九品

목차

없음

본문내용

第十一回　劉毅論上中正九品
동서진연의 11회 유의가 상중정의 9품을 논의하다.
　　
乙巳太康六年初, 陳群奏帝, 以吏部不能審核天下之士, 故令郡國各置中正之官, 州置大中正, 皆
取本土之人, 任朝廷官, 德充才盛者爲之, 使詮次等級, 以爲九品。
*审核[shěnhé](주로 문서나 숫자로 된 자료를) 심사하여 결정하다. 심의하다.
*詮(설명할, 법칙 전; ⾔-총13획; quán)次:글이나 말에서 짜여진 순서(順序)나 조리(條理).
을사년 태강 6년 초기에 진군이 진무제에게 상주하길 이부는 천하의 선비를 살펴 심의를 못하므로 군국의 각지에 중정관리를 두어 주에는 대중정을 두고 모두 본토으 사람을 취하여 조정관에 임용하게 하며 덕이 충만하고 재주가 성대한 사람으로 하게 하며 등급을 차례대로 하여 9품을 만들자고 했다.
*陳群:미상 ~ 237년, 삼국 시대 위(魏)나라 영천(穎川) 허창(許昌) 사람. 자는 장문(長文)이고, 진기(陳紀)의 아들이다. 공융(孔融)과 사귀었고, 젊어서부터 명성을 날렸다. 유비(劉備)가 뽑아 별가(別駕)가 되었다. 나중에 조조(曹操)에게 귀의하여 사공서조연속(司空西曹掾屬)이 되고, 거듭 승진하여 어사중승(御史中丞)이 되었다. 연강(延康) 원년(220) 조비(曹丕)가 위나라를 세웠을 때 상서(尙書)가 되어 구품중정제(九品中正制)의 실시를 건의했고, 스스로 중정관이 되어 인재를 등용했다.(중국역대인명사전)
有言行修著則升之, 道義虧缺則降之。
언행이 수행이 드러나면 승진하고 도의가 결실되면 강등시킵니다.
吏部憑之, 以補百官。
이부가 이를 의거해 백관을 보충하였다.
行之漸久, 中正或非其人, 好弊日滋。
점차 오래 시행되어 중정은 혹 나쁜 사람을 봅아 폐단이 날마다 자라났다.
太尉劉毅入朝上疏曰：今陛下立中正, 定九品, 高下任意, 榮辱在手, 操人主之威福, 奪天朝之權勢。

참고자료

· www.upaper.net/homeosta
· https://steemit.com/@imagediet
· https://www.youtube.com/user/homeosta1
· www.imagediet.co.kr
· https://cafe.daum.net/homeosta
· https://www.instagram.com/3atzmus
· https://blog.naver.com/homeo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