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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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갱신방법-인공.천연
조림 : 산림을 조성하고 이것을 키워 나가는 것
식림-아무것도 없던 곳에 삼림을 조성
갱신-나무들을 일부 또는 전체를 벌채하고 새로운 삼림 만듬
삼림을 조성해 나아가는 폭넓은 용어

인공조림 : 무림지나 기존의 임목을 끊어 내고 파종 또는 식재
천연조림 : 자연으로부터 공급된 종자나 임목 자체의 재생력 등으로 새로운 삼림을 조성될 수
있도록 처리(천연갱신을 더 많이 쓴다)

인공조림과 천연갱신의 대비
인공조림의 장점 : 조림할 수종과 종자 선택 폭이 넓어짐(유망수종, 우량종자)
천연조림에 비해 실행이 용이하고 빠른 성림 가능
비슷한 규격의 임목을 다량으로 생산 가능
경제적으로 더 유리함(집약적 경영이 가능하다)

인공조림의 단점 : 수종 또는 품종 선택의 미스로 성적 부진할 수 있다(적지적수 실패)
처리면적이 넓어서 임지의 생산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조림지가 일사와 바람으로 건조해지고 토양생태계를 변화시켜 질저하
강우에 의한 표토의 유실 및 고결
노동력과 비용이 더 많이 소요 된다(투자 여유가 있어야함)
묘포에서 생산된 묘목의 뿌리를 절단해서 산지에 식재-근계발달이 부자연
일반적으로 동령단순림 조성-환경인자에 약하고 입지 효율적 이용 불가

천연갱신의 장점 : 성림의 실패가 적다(긴 세월 환경에 적응)
임목의 생육환경을 그대로 잘 보호 유지 가능
임지의 퇴화를 막을 수 있고 생태계 분자의 보호에 도움이 된다
비용이 절감된다-종자의 자연공급과 자력발생에 의해

천연갱신의 단점 : 좋은 종자가 공급된다는 보장이 없다(불량 개체가 차대 남길 수 있음)
생태적으로 적합하다는 것과 임업적으로 바람직한 것은 다를 수 있다
바로바로 번식재료의 충분한 공급 불가(시간상의 낭비)
기술적으로 실행이 매우 어렵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