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신간호학 영화, 드라마 장면 속 이상행동 분석 보고서(괜찮아 사랑이야-조현병, 우리들의 블루스-우울장애)

소개

드라마 장면 속 이상행동 분석 보고서 입니다.
인물의 의학적 진단명, 인물에게서 관찰한 증상을 상세하게 정리하였으며,
그에 따른 이상행동을 연결지어 정리해 놓았습니다.
총 2개의 드라마 에서도 증상별 장면 각 3개씩 정리되어 있습니다.
'괜찮아 사랑이야' - 조현병,
'우리들의 블루스' - 우울장애

목차

1. 드라마 제목
2. 대상자의 의학적 진단명
3. 관찰한 증상
4. 이상행동 명칭

본문내용

관찰한 증상
주인공 ‘장재열’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한강우’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강우의 아버지가 강우와 강우의 어머니에게 폭력을 행사한다고 생각하여 강우의 아버지와 논밭에서 구르며 싸우고 그 내용이 사실이라고 믿으며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강우와 강우의 아버지, 강우의 어머니 모두 실존인물이 아님.
해수는 재열이 했던 질문을 떠올린다.
‘강우가 기침을 하고 손이 떨려 무슨 병이야?
지해수는 기침을 하고 손을 떨며 통화하는 재열을 바라본다.
-해수 “근데 양키즈 등번호 4번 타자 헨리 루이스게릭 알아?”
-재열 “최초로 루게릭에 걸린 사람이잖아.”
-해수 “너는 어떻게 알아?”
-재열 “책에서 봤나..잘 모르겠네.”
-해수 “강우는?”
-재열 “연락이 안와. 놈이 꼭 죽을 것 같아. 소설 공모도 떨어지고, 몸도 아프고..놈은 루게릭이야. 나한테 전화했을 때 병원 앞에서 강우놈 표정이 안좋았어.”
-해수 “병원에 같이 갔어?”
-재열 “아니, 안갔어. 난 너랑 있었지.”

참고자료

· 괜찮아 사랑이야
· 우리들의 블루스
· [제6판] 정신건강간호학. 이미형, 양수, 김경희, 정명실, 강리리. 현문사, 20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