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풀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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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다음 과학자와 그 업적이 틀리게 연결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a. 베크렐 - 알파 입자의 발견 b. J. J. 톰슨 - 전자의 발견 c. 러더포드 - 원자핵의 발견
d. 채드윅 - 전자의 전하 계산 e. 마리 퀴리 - 우라늄의 방사능 발견
(1)a, b (2)a, b, d (3)b, c, d (4)c, e (5)a, d, e

답 (5)
[해설]
a, 알파입자는 러더포드가 발견 d, 채드윅은 중성자 발견 e.우라늄의 방사능은 베크렐이 발견.
마리 퀴리는 폴로늄과 라듐에서 방사능 발견.
[참고]
◦ 앙리 베크렐:
1896년 우라늄염의 형광 현상을 연구하던 중 방사선이 우라늄염에서 발생해 사진 건판을 변화시키는 현상을 발견. 곧이어 토륨에서도 방사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
◦ 마리 퀴리: 남편인 피에르 퀴리와 함께 1898년에 우라늄 광물(Uraninite)에서 라듐과 폴로늄을 추출하였고 이것들이 방사능을 띤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방사능을 발견한 공로로 베크렐, 피에르 퀴리, 마리 퀴리는 1903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마리 퀴리는 남편이 죽은 후(1905년) 연구에 정진하여 폴로늄과 라듐의 발견, 분리, 이들의 화학적 특성을 밝힌 것에 대한 업적으로 1911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 에른스트 러더포드 (Ernest Rutherford): α선과 β선의 발견, 원자핵 발견
1) 방사성물질의 반감기에 대해 연구하여 방사능은 방사성 원소가 다른 원소로 변화할 때 발생하는 것으로서 2가지 타입의 방사선이 존재함을 밝혔고 이를 각각 알파선과 베타선으로 명명했다(1899년). 또 1907년 토마스 로이즈(Thomas Royds)와 함께 알파선이 헬륨의 원자핵임을 입증했다. 이런 업적들로 인해 1908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