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O 및 FTO 히스테리시스 레포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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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 목적

3. 실험 이론
1)자화(magnetization)
2) 분극
3) 강자성(ferromagnetic)
4) 연자성(soft magnetism) 및 경자성(hard magnetism)
5) 상자성(paramagnetic)
6) 반자성(diamagnetic)
7) 자기이력곡선
8) 투자율(permeability)

4. 실험 방법

5. 실험 결과
1) 자성체 A
2) 자성체 B

6. 결론 및 고찰

본문내용

1. 실험 제목
히스테리시스(hysteresis)

2. 실험 목적
자성체의 종류에 따라 자기장을 가해 주었을 때 전류 밀도의 변화와 B-H커브 그래프의 개형이 다르게 나타남을 확인하고 그려진 그래프를 통해 포화 자속밀도, 잔류 자속밀도, 보자력, 포화 자화, 투자율을 계산한다.

<중 략>

1.1. 분극
분극은 2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 먼저 유전체에 전계를 가하면 원자를 구성하는 음 양의 전하 또는 이온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변위하여 쌍극자 모멘트를 일으킨다. 이것이 분극이며, 그 종류로서는 이온 분극, 원자 분극, 전자 분극, 쌍극자 분극이 있다. 두 번째로 전해시의 생성물로 인하여 극이 생기는 것을 분극 현상이라고 한다. 전극에 석출한 물질이 다시 이온이 되려는 경향 때문에 역기(逆起) 전력을 일으켜 단자 전압은 저하한다.

1.2. 강자성(ferromagnetic)
외부 자기장이 없는 상태에서도 자화되는 물질의 자기적 성질을 가리킨다. 물질을 이루는 전자의 스핀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외부 자기장을 이용해 전자의 스핀을 바꾸면 자성이 사라지거나 재배치된다. 대표적으로는 철, 코발트, 니켈 등의 물질에서 나타난다. 강자성 물질에서 전자의 스핀들은 퀴리온도(Curie temperature)라고 부르는 어떤 특정한 온도 이상에서는 제멋대로의 방향으로 배열되어 있는데 이런 상태를 상자성이라 한다.

1.3. 연자성(soft magnetism) 및 경자성(hard magnetism)
연자성은 히스테리시스 곡선에서 보자력 및 잔류 자화가 작고 투자율이 큰 자성을 말한다. 외부 자기장을 인가하였을 때만 자화되고 외부 자기장을 제거하면 자화는 거의 사라진다. 반대로 경자성은 히스테리시스 곡선에서 보자력 및 잔류 자속밀도가 크고 자기 에너지 곱이 큰 자성을 말한다. 외부 자기장을 인가하여 한 번 자화되면 외부 자기장이 제거되어도 자화가 거의 사라지지 않는다.

참고자료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37353&cid=40942&categoryId=32240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57245&cid=40942&categoryId=32240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09972&cid=40942&categoryId=32244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827722&cid=62802&categoryId=62802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37202&cid=60217&categoryId=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