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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반도에서 비롯된 1차 세계대전2025.12.201. 사라예보 사건 1914년 6월 28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위 계승자 프란츠 페르디난트 폰 외스터라이히에스테 대공과 조피 초테크 폰 호엔베르크 여공작 부부가 청년 보스니아 조직에 속한 18세 청년 가브릴로 프린치프에게 암살된 사건. 이 사건은 제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되었으며, 세르비아의 남슬라브 통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로부터의 독립을 원하는 민족주의 세력에 의해 계획되었다. 2.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1867년부터 1918년까지 존재한 군주국으로 합스부르크가에서 배출된 군주가...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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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화약고: 발칸과 중동의 분쟁2025.12.141. 발칸반도의 역사적 분쟁 발칸반도는 지리적으로 아시아와 유럽이 충돌하는 지점으로, 슬라브족, 세르비아족, 이슬람족, 게르만족이 복잡하게 거주하며 가톨릭, 이슬람, 동방정교 3개 종교가 공존하는 지역이다. 오스만 제국과 합스부르크 제국의 경계로부터 시작된 분쟁은 사라예보 사건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촉발했다. 유고슬라비아 왕국은 티토의 강력한 통치로 통합을 유지했으나, 1980년 티토 사망 후 민족주의 부상으로 분열되었고, 1991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의 독립 시도로 내전이 발발했다. 2. 코소보 분쟁과 인종청소 코소...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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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예보와 베니스: 역사와 문화2025.11.111. 사라예보의 역사와 지리 사라예보는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의 수도로 유고슬라비아 중부 밀랴츠카 강의 골짜기에 위치한다. 1415년 브르보스나로 처음 언급되었으며, 15세기 말 투르크 점령 후 교역 중심지와 이슬람 문화의 거점으로 발전했다. 로마인들은 일리드자에 휴양지를 만들었고, 고트족과 슬라브족이 7세기경 정착했다. 17~18세기는 화재와 역병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1984년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다. 2. 사라예보의 이슬람 문화와 건축 사라예보는 유럽 최대의 이슬람 도시로 시민의 절반이 이슬람교도이다. 베고바드자미야, 가지...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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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와 그레이트 게임: 19세기 제국주의 경쟁2025.12.171. 그레이트 게임(The Great Game) 19세기부터 1907년까지 대영제국과 러시아 제국 사이에 벌어진 전략적 경쟁. 러시아는 남하하여 해양 진출 항로를 확보하려 했고, 영국은 이를 저지하려 했다. 발칸반도,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등 유라시아 전역의 패권을 두고 벌어진 경쟁으로, 러시아에서는 '그림자의 토너먼트'라고도 불렀다. 지정학적 위치와 경제적 이익이 충돌하면서 양국 간의 긴장이 지속되었다. 2. 19세기 제국주의와 식민 팽창 산업화를 거친 유럽 제국들이 군사력과 경제력을 앞세워 약소국을 식민지로 삼아 지배한 정책. ...2025.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