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오픽 IH 획득을 위한 최신 Tips 및 Scripts
1.1. 공부방법
오픽 IH 획득을 위한 최신 Tips 및 Scripts의 공부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자신의 발음, 말투, 속도 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픽 시험은 문법이나 유창성보다는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인의 녹음을 듣고 분석하여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야 한다. 특히 말의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Filler를 남발하는 경우, 발음이 부정확한 경우 등을 확인하고 보완해야 한다.
다음으로, 표현과 스토리라인을 가리고 외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스크립트를 단순히 외우는 것보다는 스크립트에 나오는 표현을 한국어 뜻과 함께 외워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질문만 보고도 달달 외울 수 있을 정도로 스토리라인을 연습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실제 시험에서 자연스럽게 답변할 수 있다.
또한 유사한 주제끼리 묶어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영화, 공연, 음악 등을 함께 공부하면 효율적이다. 그리고 자신있는 주제는 서베이로 선택하지 말고 돌발로 준비하는 것도 좋다. 그만큼 다른 주제의 스크립트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실전 모의고사를 보거나 waiver를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통해 실제 시험 상황에 대한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종합적으로, 오픽 시험을 위해서는 자신의 말하기 습관을 점검하고, 표현과 스토리라인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며, 유사한 주제끼리 묶어서 공부하고, 실전 연습을 충분히 하는 것이 핵심적인 공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1.2. 시험장 안에서
시험장 안에서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로 시험장을 어디로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어디로 하든 상관은 없지만 칸막이가 제대로 되어 있고, 옆과의 좌석이 한 좌석씩은 떨어져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람들이 많으면 말하는 것이 쑥스럽다고 생각하면 평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것이 어렵다면 개인적으로는 이어플러그를 하나 들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어플러그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의 대답이 들려서 시험보는 과정에 주눅드는 것, 소음으로 주의가 분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두번째로 시험장 마인드 세팅이 중요하다. '나는 영어를 잘 못하는 외국인이다'라는 마인드는 좋지 않은 것 같다. '나는 원어민이 아니지만 내가 말한 것은 상대방이 다 알아듣게 하겠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만이라도 확실히 말하겠다'라는 조금 가벼운 마인드로 배운 것을 쏟아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영어도 못하는데 우다다 쏟아내면 처음 한국온 외국인이 한국말도 못하는데 엄청나게 빠른 속도도 한국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상황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적절한 시험장 선택과 마인드 세팅이 오픽 IH 획득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2. 서베이 선택방법
서베이 선택 시 유사한 패턴이 나오는 것끼리 묶어서 고려하는 것이 좋다. 영화, 공연, 콘서트, 음악감상 등은 묶어서 공부할 수 있고, 공원, 해변, 조깅, 워킹, 하이킹 등의 야외활동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주거개선과 집에서 보내는 휴가도 연관되어 있어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 이처럼 유사한 주제끼리 묶어서 공부하면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무직이거나 일경험이 없는 경우에는 학생이나 직장인 관련 질문을 건너뛸 수 있어 유리하다. 그 대신 취미나 관심사 중심으로 서베이를 선택하면 좋다. 스크립트가 없는 주제라도 자신 있다면 돌발 질문으로 출제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이렇게 다른 주제의 스크립트를 준비하면 보다 광범위하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서베이 선택 시 유사한 주제끼리 묶어서 대비하고, 자신있는 주제는 돌발 질문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적인 전략이라 할 수 있다.
3. Fillers와 상황별 Expression
할말이 없을 때, 긴 pause가 들어갈 때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Fillers를 쓴다"" 하지만 Fillers는 적절한 때에 넣어야 하고, 남발하면 오히려 좋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1] 망설일 때 할 말 없을 때 쓰는 Fillers에는 "Well(음), I mean(아 그니까, 내 말은!), Actually, You know what I mean(내가 뭔말 하는지 알지?), what else...(또 뭐있지..)""가 있다""
[2] 딴 소리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 쓰는 Fillers에는 "Anyway, At any rate(어쨌든), Anyhow(어쩔거나), What was I talking about(나 뭔소리 하고 있었지)?, Let's get back to your question(다시 질문으로 돌아가자)""가 있다""
[3] 모르는 질문 나올때, 다른 것으로 돌리고 싶을 때 쓰는 Fillers에는 "To be honest, Ava. I don't know about A so I'd like to talk about B instead.""가 있다""
[4] 그래서, 따라서의 의미로 쓰는 Fillers에는 "So (then), thus (then), accordingly, therefore""가 있다""
[5] 예를 들어 말할 때 쓰는 Fillers에는 "such as, including, For example""가 있다""
[6] 꼬인거 고칠때 쓰는 Fillers에는 "Oh! I mean, Sorry, Let me say again 아 내말은.. 미안, 다시 말할께""가 있다""
[7] 상대방이 이미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의미로 쓰는 Fillers에는 "I'm sure you already know, Ava. / I'm not sure if you know.""가 있다""
[8] 정리할 때 쓰는 Fillers에는 "In my opnition, Overall, For these reasons, In conclusion, As a result""가 있다""
[9] 그리고, 덧붙임의 의미로 쓰는 Fillers에는 "and (then), Also, In addition, What's more(또), Oh one more thing!, And another thing""가 있다""
[10] 말 마무리 지을 때 쓰는 Fillers에는 "That's it, That's everything I want to say(I know), That's all I know""가 있다""
[11] 말하기 어려울 때 쓰는 Fillers에는 "It is difficult to explain(talk) about that, I had no idea about it (at all), I need some time I think of it, just a sec, Let me think, I'm unfamilar with this topic. 난 이 주제 안 익숙해, I haven't thought about it (at all) 생각해본적 없는데..""가 있다""
[12] 질문을 스킵할 때 쓰는 Fillers에는 "I'm so sorry, Ava, I'll skip this question, I want to talk about that. but I had no idea at all.""가 있다""
[13]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 때 쓰는 Fillers에는 "Let's move on to the next question./ Let me move to the next question.""가 있다""
[14] 이 부분에서 말할 내용을 소개할 때 쓰는 Fillers에는 "one of them, one of 복수, I w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