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49세간호과제학생 10년후의나의모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회복지 분야의 주요 이슈와 대응
1.1. 사회복지 분야 발전 방안 모색
1.2. 장애인 복지 확대
1.3. 사회복지 공무원 자살 문제와 대책
1.4. 치매 노인 장기요양보험 혜택 확대
1.5. 정부 지원금 부정 수령 문제와 개선 방안
2. 조현병의 이해
2.1. 정의 및 특성
2.2. 원인 및 증상
2.3. 진단 및 검사
2.4. 치료 방법
3. 발목 골절의 간호
3.1. 정의 및 병태생리
3.2. 증상 및 진단
3.3. 치료 및 간호
3.4. 간호과정 적용 사례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사회복지 분야의 주요 이슈와 대응
1.1. 사회복지 분야 발전 방안 모색
충청남도는 올해 사회복지 분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군 사회복지 과장 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도의 당면 현안사항 전달, 시·군 수범 사례 및 제도 개선 사항 발표, 토론 등이 이루어졌다.
당면 현안 과제로는 기초노령연금 제도 개편에 따른 대비 철저, 각종 보조사업 관리 철저 및 보조금 미납금 납부, 동 주민센터 복지기능보강 추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정착화 등이 전달되었다.
시·군 우수사례로는 아산시의 '전 직원 동절기 독거노인 안부전화 드리기'와 서산시의 '희망출동 1365 봉사단' 등이 소개되었다.
김 국장은 도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해 각 현장에서 복지 행정을 더욱 꼼꼼히 챙길 것을 주문하며, 독거노인이나 중증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복지전달체계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복지 재원이 효율적으로 배분되어 모든 이웃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처럼 충청남도는 사회복지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복지전달체계의 효율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2. 장애인 복지 확대
강원 태백시는 올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복지욕구를 수렴하는 등 장애인복지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가 올해 확보한 사회복지예산 503억 원 가운데 장애인복지를 위한 예산은 44억 원이다. 주요시책으로 장애인연금 대상을 확대하고 급여도 인상된다. 18세 이상의 중증장애인에게 7월부터 장애인연금(기초급여)을 9만7000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지원대상자 또한 소득하위 65%에서 70%수준으로 확대된다.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도 시범 실시한다. 화재 등 사회적 위험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안전서비스 제공 대상인원을 확대한다. 장애인일자리사업도 확대한다.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을 도모하기 위해 2억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37명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작년대비 1% 증가한 수치로 앞으로 장애인 일자리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장애인 바우처 사업으로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및 장애 아동 가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장애인 활동 지원 사업은 2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만6세 이상 장애아동 가족지원 사업은 감각적 장애부모의 비 장애아동 및 만18세미만의 정신적·감각적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상담 및 언어, 미술 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65세 미만인 1, 2급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를 실시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자립·자활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3. 사회복지 공무원 자살 문제와 대책
박근혜 대통령이 '복지국가의 원년'으로 천명한 2013년의 초입, 사회복지계에서는 죽음의 소용돌이가 일었다. 1, 2, 3월 그리고 5월까지 총 4명의 사회복지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과다한 복지 관련 업무 처리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 지난 5월 충남 논산 기차역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김모 씨는 일기장에 "나에게 휴식은 없구나. 사람을 대하는 게 너무 힘들다. 일이 자꾸 쌓여만 가고, 삶이 두렵고 재미가 없다. 아침이 오는 게 두렵다"고 썼다. 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보도되고, "사회복지공무원에게도 복지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생겨났다. 그러나 관심은 '반짝'이었다. 김모 씨의 투신 이후로 4개월이 지났지만 상황은 크게 변한 게 없다. 청와대는 물론 해당 부처인 보건복지부, 안전행정부는 별다른 대응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할 당시 슬쩍 관심을 보이던 정치권은 다시 눈길을 거뒀다. 사회복지 현장 곳곳에서는 여전히 신음이 들려온다. 사회복지공무원의 죽음의 릴레이는 완전 정지가 아닌 '일시 정지' 상태이다. 이명묵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대표가 피켓을 든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사태가 심각한데도 침묵을 지키는 정부에 항의의 뜻을 전하기 위함이다. 세 번째 희생 이후인 지난 3월 25일, 그는 보건복지부 청사 앞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청사가 문을 닫는 주말 등을 제외하고 꾸준히 피켓을 든 지 반 년. 26일엔 100회째를 맞는다. 지부와 안전행정부가 2011~2014년 사이 복지 공무원 7000명을 확충하겠다고 짠 계획도 한 해 앞서 지난해 마친 상태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정부의 인력 확충 규모가 오랜 세월 누적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반응이 줄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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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신체기관 정보 - 발목관절 [ankle joint]
간호학대사전 – 압통(tender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