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수술실 환경관리
1.1. 수술실 환경 유지
수술실 환경은 수술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엄격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수술실 환경 유지를 위해서는 온도, 습도, 공기 청정도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수술실의 온도는 20~24°C로 유지되어야 한다. 이 온도 범위는 박테리아 성장을 억제하고 외과 환자의 대사율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습도는 40~60%로 유지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박테리아의 성장을 낮추고 정전기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수술실의 천장과 벽은 구멍이 없는 매끈한 내화 재질로 되어 있어 항균제로 쉽게 닦을 수 있다. 바닥재도 미끄럼 및 마모 방지용을 사용하여 손상을 예방해야 한다. 수술실의 문은 공기 오염을 막을 수 있어야 하며, 화재 규제에 따라 필요시 활짝 열릴 수 있어야 한다.
수술실 내부의 환기 또한 철저히 관리된다. 수술실은 주위 공기보다 공기압력이 높아 양압을 유지하여 외부의 감염요인이 유입되지 않도록 한다. 적어도 시간당 15회 이상의 환기가 이루어져야 하며, 그 중 3회 이상은 청결한 외부 공기로 교환되어야 한다. 공기 유입구는 바닥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하고 출구와는 떨어져 있어야 한다. 수술실에 공급되는 공기용 필터는 90% 이상 먼지를 여과할 수 있어야 한다. 수술실의 문은 장비, 의료진, 환자의 출입을 제외하고는 항상 닫혀 있어야 한다.
이처럼 수술실의 온도, 습도, 공기압, 환기 등을 엄격하게 관리하여 수술 환경의 청결과 무균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수술 환자와 의료진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1.2. 수술환경의 지침
수술환경의 지침은 수술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을 최소화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들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수술방 준비는 카트, 공급품, 장비와 기구 등의 수술 전 청결도 점검이 포함된다. 수술실에 있는 모든 표면의 먼지와 미세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균류는 습기와 섬유성 물질을 선호하므로 건조한 환경에서는 그람 양성 구균이, 습한 환경에서는 그람 음성균이 생존할 수 있다. 따라서 첫 수술 전 병원에서 인정한 청소용액을 묻힌 보풀 없는 천으로 먼지를 닦아내야 한다. 혈장과 모니터 스크린의 청결은 제조사 지침에 따라 관리한다.
둘째, 수술 후에는 보풀 없는 미세사 천에 세제나 소독액을 사용하여 깨끗하게 청소한다. 매트리스와 환자 수송용 장비는 방수 처리가 되어야 한다. 또한 환자 침대나 운반카트의 각종 고정끈과 부착물은 사용 후에 청소해야 한다. 모든 수납장, 작업표면과 책상도 청소하고 소독해야 한다. 감염된 세탁물은 일회용 장갑을 사용하여 처리하며, 수술실 세탁 장치는 세탁과 소독이 가능하고 정기적으로 유지보수해야 한다. 컴퓨터 키보드, 모니터, 전화 등의 전자제품도 제조사 지침에 따라 청소해야 한다.
셋째, 오염된 용품은 밀폐 가능하고 액체가 새지 않는 용기에 보관하여 처리한다. 통제성 폐기물의 보관장소는 배수시설, 세척 가능한 바닥과 벽 표면, 조명과 환기 시설이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한다. 액체 폐기물이 튀는 것에 대비하여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넷째, 수술과 침습적 시술, 스크럽 장소의 청소와 소독은 필수적이다. 청소장비는 분리하여 소독제를 사용하고 말린 후 보관해야 한다. 재사용 가능한 비누통은 미생물 저장 장소의 역할을 할 수 있어 사용해서는 안 된다.
다섯째, 수술실의 모든 구역과 장비는 기간에 따라 계획된 청소 일정에 따라 관리한다.
여섯째, 모든 직원은 혈액 및 감염성 물질과 접촉 시 관련 기준에 따라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청소 및 소독을 시행해야 한다.
일곱째, CJD, MRSA, VRE, Clostridium difficile과 같은 특수한 감염 상황에 맞는 청소 및 소독 절차를 따라야 한다. CJD 환자의 고위험 조직 수술 후에는 특별한 감염 방지 절차가 필요하다.
여덟째, 의료기관의 건축, 수선, 개선, 수리 또는 파괴 시에는 먼지와 잔해로부터 환자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벽 설치, 지속적인 청소, 공기 오염 관리 등의 절차가 요구된다.
아홉째, 고용인에게 환경청소와 소독에 대한 기본 교육을 제공하고 관련 규정과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육 내용에는 규정, 화학약품, 장비, 안전 수칙 등이 포함된다.
이처럼 수술환경의 지침은 수술실 내 청결과 멸균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수술 부위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수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1.3. 환기관리
수술실의 효과적인 환기관리는 수술 환자와 의료진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수술실은 주위 공기보다 높은 압력(양압)을 유지하여 외부의 감염원이 공기를 타고 유입되는 것을 차단한다. 적어도 시간당 15번 이상의 환기가 필요하며, 이때 공기의 3번 교환은 청결한 공기로 이루어져야 한다.
공기가 유입되는 입구는 바닥보다 높은 위치여야 하고 출구와는 떨어져 있어야 한다. 수술실에 공급되는 공기는 90% 이상의 먼지 여과 능력을 가진 HEPA 필터가 장착된 시설을 통해 공급되어야 한다. 또한 수술실의 문은 장비, 의료진, 환자의 출입을 제외하고는 항상 닫아두어야 한다. 이를 통해 수술실의 양압과 공기 순환을 유지하여 청결한 수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처럼 수술실의 효과적인 환기관리는 수술 부위 감염 예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수술실의 온도, 습도, 공기 순환 및 여과 등 환기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2. 감염관리와 수술실 구역관리
2.1. 수술실에서의 감염관리
수술실에서의 감염관리는 수술 전, 중, 후의 모든 과정에 걸쳐 이루어져야 한다. 먼저 수술 전에는 환자의 샤워와 체모 제거, 예방적 항생제 투여, 수술 부위 소독 등을 통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한다. 수술 중에는 외과적 손씻기와 무균술을 철저히 지켜야 하며, 충분한 환기와 수술실 내 공기 양압 유지, 수술 중 절개 및 절제에 사용한 거즈의 신속한 제거 등이 필요하다. 또한 수술 후에는 예방적 항생제를 지속적으로 투여하고, 드레싱 및 배액관 관리를 통해 상처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수술실에서의 감염관리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적 주의사항으로 수술실 내에서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며, 마스크는 시술 사이에 교환하고 수술실을 떠날 때 제거한다. 마취과 약물 사용 시에는 일회용 앰플과 바이알을 1회 사용 후 폐기하고, 다회용 바이알은 무균술을 지켜 사용한다. 또한 감염환자의 마취 시 마취기기와 부속품은 철저히 소독한다.
둘째, 감염 감시와 관리이다. 수술 전 환자의 피부 준비, 예방적 항생제 투여, 수술 중 무균술 준수 등 감염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수술 중 감염 발생을 모니터링한다. 감염이 발생한 경우 적절한 소독과 함께 감염 경로 및 원인균을 파악하여 추가 전파를 차단한다.
셋째, 공기청정 시설 관리이다. 수술실 내 공기는 시간당 최소 15회 이상 환기되어야 하며, 공기 유입구는 바닥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한다. 또한 수술실에 공급되는 공기는 90% 이상의 먼지 여과 능력을 가진 필터를 거쳐야 한다.
이와 같이 수술실에서의 감염관리는 수술 전부터 후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수술 부위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2.2. 구역관리
수술실은 크게 제한구역, 준제한구역, 허용구역 세 가지 구역으로 나뉜다. 제한구역은 수술실, 각 과별 수술방, 기타 무균을 요하는 공간에 해당되는 곳으로, 마스크, 모자, 수술복, 전용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준제한구역은 수술실 복도, 소독준비실, 전 처치실, 회복실이 해당되는 곳으로, 모자, 수술복, 전용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허용구역은 탈의실, 수술사무실, 통원환자대기실, 수술실 출입구 바로 안쪽까지 해당하는 곳으로, 일상복으로 출입해도 된다""
3. 외과적 방포의 종류와 방법
3.1. 외과적 방포
외과적 방포란 환자의 피부 절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