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배정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입시제도
1.1. 문제제기
1.2. 입시제도가 사회에 미친 영향
1.2.1. 잦은 입시제도의 변경이 사회에 미친 영향
1.2.2. 과열 입시 경쟁이 사회에 미친 영향
1.3. 입시제도가 사회에 미친 정치, 경제학적 검토
2.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종합평가 결과 분석을 통한 운영효율화 방안
2.1. 들어가는 말
2.2. 선행 연구의 고찰
2.3. KIIP 종합평가 결과분석
2.4. KIIP 운영 효율화 방안
2.5. 맺음말
3. MBO의 필요성과 도입과정
3.1. MBO(목표관리)란?
3.2. MBO의 특성과 필요성
3.2.1. MBO의 특성
3.2.2. MBO의 필요성
3.3. 목표관리제의 기본요소
3.3.1. 목표설정
3.3.2. 목표에 따른 직무관리
3.3.3. 목표에 따른 실적의 평가
3.3.4. 평가결과의 환류/활용
3.4. MBO(목표관리) 효과성
3.4.1. 목표몰입
3.4.2. 내적 동기부여
3.5. MBO의 이론적 배경
3.5.1. 사기(Motivation)와 성과(Performance)
3.5.2. Y-이론적 관리관
3.5.3. 기대이론(Expectancy theory)
3.5.4. 목표설정론(Goal-setting theory)
3.6. MBO(목표관리)의 도입조건과 계획과정
3.6.1. MBO의 도입조건
3.6.2. 목표관리의 계획과정
3.7. 목표관리의 특성요인
3.7.1. 목표설정요인
3.7.2. 목표실행요인
3.7.3. 목표평가요인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입시제도
1.1. 문제제기
입시제도는 각급 학교별 학생선발의 기능을 지닐 뿐만 아니라 하급학교의 교육방향과 내용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동안 한국 입시제도의 잦은 변화는 교육 현장을 갈팡질팡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국민에게도 민감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우리나라 입시제도의 문제점은 어떻게 보면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란 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맹모[孟母]가 자식을 훌륭한 인격자로 만들기 위해 세 번 이사했다면, 지금은 '내 자식은 태어나면서부터 S대학에 보내는 것'이 지상목표가 된지 오래다. 한마디로 내 자식은 능력에 상관없이 최고로 기르겠다는 학부모들의 소박하면서도 이기적인 소망이 부른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입시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입시제도는 교육기회의 확대, 입시제도의 객관성, 공정성 확보, 각급 학교의 교육 정상화에 그 뜻을 둔 것이지만 실효성을 거두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충분한 연구 검토가 선행되지 않은 채 이루어진 잦은 입시제도의 변경은 제도 개선의 직접적 원인이 된 과열 경쟁 구조를 해소하지 못하고 악순환을 되풀이하여 사회 일반의 지탄이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따라서 입시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교육의 정상화를 도모해야 한다.
1.2. 입시제도가 사회에 미친 영향
1.2.1. 잦은 입시제도의 변경이 사회에 미친 영향
우리나라 입시제도의 잦은 변경은 교육 현장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민감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입시제도의 잦은 변경은 사회 일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첫째, 대중요법적, 순환적, 조합주의적, 핵심문제의 상향조정 식의 입시제도 개선책은 성실성, 계속성, 일관성을 무시함으로써 입시제도를 둘러싼 중요한 교육문제를 명실공히 해결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입시제도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고조되었고, 국민의 교육적 통합을 저해하는 근본적 요인으로 작용하여 사회 일반에 교육 불신을 유포시켰다. 즉, 수차례의 개선이 수차례의 개악의 결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다.
둘째, 잦은 입시제도의 변경은 입시준비교육의 과열을 부추겨 각종 변태적 과외를 성행시키고 재수생 누적 현상 등의 부작용을 가져왔다. 이는 과열 입시경쟁을 심화시켜 교육이 아닌 것을 교육으로 착각하는 한국교육 풍토를 만들어냈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점수 따기에 매달리게 되면서 교육이 붕괴되고 사회가 혼란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 입시제도의 잦은 변경은 성실성, 계속성, 일관성의 원칙을 무시함으로써 입시제도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높였고, 과열 입시경쟁 및 각종 부작용을 야기하여 결과적으로 교육의 파행을 초래했다고 볼 수 있다."
1.2.2. 과열 입시 경쟁이 사회에 미친 영향
과열 입시 경쟁이 사회에 미친 영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과열 입시 경쟁은 사회 일반의 교육관을 왜곡시키고 있다. 과열된 입시 경쟁으로 인해 학부모들의 교육 목적관이 점수 제일주의로 귀착되고 있으며, 이는 교사들의 교육적 소신을 침탈하여 교육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 학교 교육에서는 인성교육과 전인교육보다 입시 위주의 주입식 수업과 암기학습이 주를 이루고 있어 학생들의 기초 학력 및 학습능력 향상을 저해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학에서도 학생들의 실력 부족을 개탄하고 있으며, 대학 입학 후에도 연수나 휴학을 하는 등 학생들의 기초 역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둘째, 과열 입시 경쟁은 학부모들에게 과도한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한국의 사교육 참여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이로 인한 사교육비 지출은 막대하다. 특히 저소득층 가정의 경우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입시생과 그 부모들은 입시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입시생들은 '고3병'을, 부모들은 '부모입시병'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셋째, 과열 입시 경쟁은 재수생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매년 약 30%의 대학 입학생이 재수생이며, 이들은 개인적, 경제적, 교육적,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를 겪고 있다. 재수생들은 학습 의욕 상실, 경제적 부담, 기존 학교 교육에 대한 불신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통합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처럼 과열된 입시 경쟁은 교육관의 왜곡, 학부모의 경제적·심리적 부담 증가, 재수생 문제의 발생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입시 제도의 근본적인 개선과 더불어 사회적 차원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3. 입시제도가 사회에 미친 정치, 경제학적 검토
입시제도의 모순과 관련하여 사회적 불평등의 재생산론적 측면으로 '도·농간 대학입학생 비율', '8학군 현상', '실업계 학교의 교육목적의 변질'등을 살펴볼 수 있다.
1986년 전체 대학 입학생의 도, 농간 비율을 보면 도시 출신이 89.4%를 차지하는데 비해 농촌출신은 9.01%에 불과하다. 이러한 도, 농간 격차는 농촌경제의 낙후성이 과열 학력경쟁에서 자녀에 대한 교육지원을 어렵게 하는 데 큰 원인이 있다.
'8학군 현상'은 한국사회의 교육 불평등 구조를 나타내는 좋은 예이다. 1985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신입생 1만 5천 2백 29명 중 8학군의 5개교가 6%에 해당하는 9백 27명을 합격시켰고, 이들이 1위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학부모의 사회, 경제적 배경과 관련 있는 것으로, 강남 A학교의 학부형 중 67%가 대졸 중산층인데 비해, 강북 B학교는 17.6%에 불과하다.
과열 학력경쟁 구조 속에서 학부모들의 정신적, 물질적 지원을 요하는 현행 입시제도는 실업계 교육의 기본정신을 오도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22%에 달하는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변절'의 아픔을 겪게 되고, 실업계 고교측도 어쩔 수 없이 이들을 위해 '진학 반'이라는 '따로 반'을 설치하여 어설픈 입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처럼 입시제도의 모순은 결국 교육을 통한 계층이동의 기능을 제한하고 사회적 불평등을 지속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교육은 한 나라의 기초이자 미래이지만, 우리나라의 과열된 입시경쟁은 교육이 본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하고 계층간 위화감을 조성하는 등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입시제도가 가진 정치, 경제적 모순구조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2.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종합평가 결과 분석을 통한 운영효율화 방안
2.1. 들어가는 말
본 연구에서는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종합평가 합격자와 불합격자들의 교육이력을 분석해 봄으로써 단계별 교육과정과 평가체계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나아가 효율적인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문화사회의 한 축을 이루는 이민자가 목표사회인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기본 소양 능력을 키우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이민자를 수용함에 있어서 이러한 소양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국가의 책무로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이 갖고 있는 의미는 크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2009년 전국 20개 기관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하였고, 초기에는 국적 및 영주권취득에 있어서 대기기간 단축과 필기시험면제라는 두 가지 혜택을 받기 위한 결혼이민자의 참여율이 높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민자의 정주를 조건부로 허용하는 제도의 폭이 넓어지면서 참여자 유형과 목적이 다양해졌다. 정부의 사회통합정책의 다변화와 함께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자 유형과 참여목적의 다양화 속에서도 시범운영 이래 10년째 운영되고 있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성과에 대한 논의는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이 시행된 지 10년이 지난 현시점 교육과정과 평가체계는 변화해 왔지만, 그 효과성에 대한 검증은 미비한 상황이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그 본질이 교육프로그램이라는 측면에서 교육과정에 대한 성과분석은 효과성 검증을 위해 수반되어야 한다. 단계별 평가체계는 각 교육과정에 대하여 제시된 교육목표를 잘 달성하였는지를 측정하는 도구로 교육과정에 대한 타당성과 신뢰를 전제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통합프로그램의 경우 사전평가를 제외하고 각 단계별 평가 불합격자는 해당 단계를 재이수하면 다음단계로 진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참여자가 단계별 교육목표에 정확하게 도달했는지의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데 한계가 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의 교육과정과 평가체계가 완성되지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종합평가를 통해 사회통합프로그램이 단계별 교육과정과 평가체계가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분석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교육학에서 말하는 세환효과(Washback Effect)를 전제한 시도이다. 이는 재이수제도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보완하여 평가를 통해 학습자들의 학습 혹은 교육과정의 목표 달성을 촉진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2.2. 선행 연구의 고찰
유럽에서 통합의 개념은 동화(assimilation)를 의미한다. 프랑스의 경우 이민자에 대하여 똘레랑스(tolerantia)의 가치를 내세웠지만 그 내면에는 다른 유럽사회와 마찬가지로 동화정책이 내재되어 있다. 유럽의 다문화정책이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는 이러한 동화적 통합정책 때문이다. 통합의 사전적 의미는 '둘 이상의 조직이나 기구 따위를 하나로 합침'이다. 결국 이민자 사회통합정책이라는 것은 이민자가 목표사회인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선주민들과 함께 경제, 사회, 문화, 정치적 참여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삶을 영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사회통합정책은 이민자와 국민간의 상호존중을 기본원칙으로 하여 이민자의 사회부적응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전에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국가의 다양한 정책적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개념으로서의 사회통합정책과 사회통합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들을 살펴봄으로서 실행제도로 만들어진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유의미성을 유추할 수 있다.
우선 사회통합정책의 법제도적인 방법론과 정책 내적 요소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살펴보면, 사회통합정책에 대한 담론이 형성된 초기에는 사회통합정책의 개념화를 시도한 연구, 사회통합정책의 현황과 과제, 다문화사회와 사회통합정책의 법리적 검토 등 보다 넓은 의미에서의 사회통합정책에 대한 논의들로 출발하였다. 이후에는 사회통합 서비스 전달체계, 사회통합프로그램의 교재 분석, 국적제도와 이민제도 등 보다 협의적인 논의로 발전되고 있다. 사회통합의 개념이 대두하게 된 것은 2006년 '여성결혼이민자 가족의 사회통합 지원 대책'이 발표되면서부터이고, 체류외국인 규모의 변화와 결혼이민자의 증가, 고용허가제와 방문취업제도의 시행 등에 따라 사회통합정책이라는 국가정책의 방향전황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이민자에 대한 쟁점들에 대응하는 국가의 정책을 법적으로 뒷받침하는 법령들(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 다문화가족지원법)이 제정되었다. 조항록(2011)은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대해서 선언적 의미를 갖는 기본법이지만 법령 안에...
참고 자료
한국교육의 현실과 이상 (송병순, 2002)
열린시대 교육개혁론 (이공훈·김두루한, 1996)
EBS 토론광장 <사교육비와의 전쟁, 성공 가능할까?>
EBS 토론광장 <공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강수정, 이민정(2017)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의 동향과 실태 고찰” 『외국어교육』 24권 1호, pp.279-321, 한국외국어교육학회
강휘원, 강성철(2010) “독일 이주정책의 변화와 사회통합 거버넌스” 『한국정책과학학회보』 14권 4호, pp.291-316, 한국정책과학학회
고명희(2014) “어휘 시험 유형과 세환효과” 『외국어교육』 21(2), pp.219-151, 한국외국어교육학회
김영란(2013) “다문화사회 한국의 사회통합과 다문화주의 정책” 『한국사회』 14권 1호, pp.3-30, 고려대학교 한국사회연구소
김영란, 전경옥, 홍기원(2013) “사회통합에 있어서의 문화예술을 활용한 다문화프로그램의 역할과 과제” 『다문화사회연구』 6권 1호, pp.81-107, 숙명여자대학교 다문화통합연구소
김영옥(2010)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사회 통합” 『다문화사회연구』 3권 2호, pp.123-154, 숙명여자대학교 다문화통합연구소
김종세(2011) “다문화사회와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의 문제점” 『법과 정책연구』 11권 2호, pp.349-368, 한국법정책학회
(2013) “출입국관리법상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에 대한 정책적 소고” 『법과 정책연구』 13권 2호, pp.599-618, 한국법정책학회
김준현, 문병기(2014) “이민자 사회통합 서비스 전달체계 연구” 『한국사회와 행정연구』 25권 3호, pp.59-90, 서울행정학회
김태원(2010) “다문화현상에 대한 사회통합관점에서의 비판적 고찰”
김판준(2013) “다문화사회의 갈등과 기여에 관한 고찰” 『현대사회와 다문화』 3권 2호, pp.207-237, 대구대학교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김해성(2009) “다문화시대 사회통합의 기초와 의미에 관한 연구”
김환학(2013) “이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추진체계 독일의 분권적 사회통합체계와의 비교 고찰” 『법과 사회』44권
문병기, 라휘문, 한승준(2015) “이민자 사회통합정책 종합진단 및 개선방안” 법무부 연구용역, (사)한국행정학회
라휘문(2015) “외국인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의 추진방향: 사회통합기금 및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문화와 평화』 9권 2호, pp.1-29,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2011)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역할제고방안” 『한국정책연구』 11권 1호, pp.43-63, 경인행정학회
라휘문, 김태희, 김승렬(2016)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사회통합 프로그램 분석 및 추진방향” 28권 1호, pp.1-23, 한국지방자치학회
박세훈(2011) “한국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정책의 비판적 성찰 : 소수자와 도시 : ‘다문화 도시정책’의 제언”, 『공간과 사회』36권, pp.5-34, 한국공간환경학회
박혜숙(2012)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과정 개선방안: 독일 ‘통합과정’과의 비교를 바탕으로” 『인문학연구』 44권, pp.263-310,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서은숙(2013) “이민・다문화 학생을 위한 학교 통합 프로그램 개발 방향” 『한국윤리학회』 90권, pp.227-256, 한국윤리학회
심미경(2016a) “미국 다문화정책이 한국 다문화사회통합 정책과 다문화교육 개선에 주는 시사점”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16권 3호, pp.441-460,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2016b) “사회통합교육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연구”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16권 4호, pp.1065-1082, 학습자중심교과교육학회
오예원(2018) “독일 이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 『법학연구』 55권, pp.185-214, 전북대학교 법학연구소
이래호(2015) “사회통합프로그램(KIIP)을 위한 한국어 교재의 구성 체계와 내용 분석” 『영주어문』 29권, PP.347-373, 영주어문학회
이선영(2017) “한국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사회통합의 과제와 방향” 『다문화콘첸츠연구』 25권, pp.103-136,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이성순(2010) “이민자 사회통합정책의 현황과 과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회과학연구』 21권 4호, pp.165-187,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2011) “한국과 독일의 사회통합정책 연구” 『한국지역사회복지학』 39권, pp.179-208,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
(2013) “이주민 사회통합정책에 관한 연구: 에이거(A.Ager)와 스트랭(A.Strang)의 사회통합분석틀 적용” 『사회과학연구』 24권 3호, pp.161-185, 충남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이향수, 이성훈(2017) “프랑스 사례를 바탕으로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 『디지털복합연구』 15권 12호, pp.95-100, 한국디지털정책학회
이혜경(2018) “외국인근로자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와 정책적 함의” 『철학・사상・문화』 26권, pp.213-246,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전영기, 최은수(2014) “사회통합을 위한 호주의 이민정책과 이민자 정착지원프로그램- 성인이민자 영어교육프로그램(AMEP)을 중심으로-” 『평생교육・HRD연구』 10권 2호, pp.51-75, 숭실대학교 한국평생교육・HRD연구소
정경욱(2016) “사회통합을 위한 국적제도 및 이민제도 개선방안” 『독일문학』 40권 2호, pp.279-298, 중앙대학교 법학연구원
조용만, 방성범(2013) “국제결혼이민자의 조기 사회통합증진 방안연구” 『국제정치논총』 53권 3호, pp.465-502, 한국국제정치학회
조항록(2011a) “이민자사회통합 정책의 실제와 과제” 『다문화와 평화』 5권 2호, pp.5-31, 성결대학교 다문화평화연구소
(2011b) “이민자 사회통합 정책의 실제와 과제” 『다문화와평화』 5(2), pp.5-31.
(2012) “사회통합로그램 한국어 교육의 확대실시 방안 연구” 『이언어학』 50, pp.235-267.
허경미(2015) “다문화가정 청소년에 대한 사회통합프로그램의 효과성 분석: 시민의식과 자기통제력을 중심으로” 『한국공안행정학회보』 24권 2호, pp.243-274, 한국공안행정학괴
허영식, 정창화(2012) “프랑스와 독일의 사회통합정책 비교분석” 『한독사회과학논총』 22권 1호, pp.71-98, 한독사회과학회
황기식, 석인선(2016) “EU의 이민자 사회통합 위기와 통합정책적 시사점” 『국제지역연구』 19권 4호, pp.135-167,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황민철, 문병기(2017) “체류외국인 사회통합교육 성과에 대한 실증분석” 『한국공공관리학보』 31권 1호, pp.55-85, 한국공공관리학회
현희, 남윤삼(2018) “독일의 통합을 위한 사회통합강좌” 『독일문학』 145권, pp.221-243, 한국독어독문학회
차용호(2008) “이민자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방향” 한국이민학회 2008년 후기학술대회 발표논문
최연선(2009)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통합정책의 현황과 과제” 『임상사회사업연구』 6권 3호, pp.161-179, 한국임상사회사업학회
최영미(2015) “독일 이주민 자녀 사회통합에 관한 연구” 『다문화사회연구』 8권 1호, pp.171-199, 숙명여자대학교 다문화통합연구소
강보현·오세조, 기업의 시장지향성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 유통연구, 2008.
김용규, 시장지향성의 선행요소, 조정변수, 해외 자회사 성과 간의 관계, 경영학연구, 2001.
박경규, 신인사관리-노동과 자본의 통합이론, 홍문사, 2010.
백기복. 조직행동연구, 창민사, 2004.
손태원, 조직행동과 창의성, 법문사, 2004.
신장환, 목표관리(MBO)의 특성이 목표관리 효과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대학원 논문, 2004.
홍성돈, 청춘희망, 기술영업에서 길을 찾다, 청년정신,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