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신약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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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생성일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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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추린 신약신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간추린 신약신학의 개요

2. 하나님의 구원 약속의 성취

3. 신약신학의 하나님 중심성

4. 복음서의 그리스도 중심성

5. 사도행전에 나타난 예수님의 구원사역

6. 바울의 기독론

7.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구원사역

8. 히브리서-요한계시록의 기독론

9. 성령

10. 죄의 문제

11. 믿음과 순종

12. 율법과 구원사

13. 약속의 백성

14. 하나님의 약속의 완성

1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간추린 신약신학의 개요

신약은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밝히면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 중심성을 논증한다. 달리 말하면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어 가시는데, 이로 인해 하나님은 모든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는 말이다. 더욱이 구속사는 시작되었으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종말론으로 묘사될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께 속한 영광은 아직 그 절정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도달하게 될 것이다. 공관복음은 하나님 나라가 예수님의 가르침의 중심이라는 것을 분명히 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있어서 하나님 나라의 중요성은 나라에 대한 말씀이 나오는 위치를 통해서도 분명해진다. 하나님 나라의 출범은 표적과 이적 그리고 치유에 의해 명백히 드러난다. 예수님의 기적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그것 자체가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현실화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사역의 중심주제이며 그 개념의 의미는 구약에 의해 식별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 하나님의 구원 약속의 성취를 염두에 두시고 계셨다. 여전히 예수님은 그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 행위에 주목하셨다. 죽음에 대한 승리는 예수님의 부활로 성취되었고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하나님의 약속의 현재적 성취에 대한 요한복음의 강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부활에 근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 영생을 누리는 자들은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신다. 오는 세대에서의 생명은 오직 예수님, 즉 그 속에 생명을 가지셨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주어진다. 그리스도인들은 여명지대에 살고 있다. 오는 세대의 구원능력을 경험했으면서 여전히 악한 현 세대에 살고 있다. 지금도 예수님은 통치하고 계신다. 그의 통치의 절정과 모든 대적의 멸망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신자들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누리는 구속은 완성되지 않았다. 성령의 선물은 종말의 도래에 대한 신호이다. 메시아적 왕으로서 그리스도는 성령을 그의 백성에게 주셨고 하나님의 약속이 지금 성취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성령에 대한 예수님의 약속은 자연스럽게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될 것인가?" 하는 질문을 촉발한 것이다. 왜냐하면 구약에서 이스라엘의 회복은 하나님이 그의 영을 부어주시겠다는 약속과 단단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령을 주심과 완성 사이에는 간격이 존재한다. 히브리서가 외관상으로는 플라톤 사상과 유사하지만 히브리서의 "수직적"언어는 이 서신의 종말론적 세계관 속에 속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신약이 다른 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미-아직 아니'의 긴장이 히브리서에도 충만하다. 종말론에 대한 초점은 이 서신의 첫 구절들에서 드러나는데 "이 모든 날 마지막"은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과 구약 예언의 성취와 함께 이르렀다. 최종적이며 결정적인 죄용서는 그리스도의 사역에 의해 성취되었다. 내세의 능력은 현 세대를 침투했다. 죄용서는 약속과 성취의 관점에서 종말론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구원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약속의 현재적 성취와 마지막 성취를 모두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다. 어떤 문헌들은 마지막 성취에 대해 초점을 두는 반면 어떤 문헌들은 실현된 종말론에 강조점을 둔다. 차이점은 저자의 의도와 독자의 상황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경우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구원 약속을 성취하기 시작하셨다는 것과 신자들은 여전히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의 완성을 가다린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2. 하나님의 구원 약속의 성취

신약은 역사 속의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명확히 밝히면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 중심성을 체계적으로 논증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구원 약속을 점진적으로 이루어 가시며, 이로 인해 모든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더욱이 구원사는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종말론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께 속한 영광은 아직 절정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반드시 도달하게 될 것이다. 공관복음은 하나님 나라가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 주제라는 것을 명확히 한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언급이 등장하는 위치를 통해 그 중요성을 알 수 있다. 하나님 나라의 시작은 표적과 이적, 치유를 통해 명백히 드러난다. 예수님의 기적은 단순히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이 아니라, 그 자체가 부분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현실화이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 사역의 중심 주제이며, 그 개념의 의미는 구약에 근거해 이해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언급하실 때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약속의 성취를 염두에 두고 계셨다. 여전히 예수님은 그의 백성을 위한 하나님의 구원 행위에 주목하고 계셨다.

죽음에 대한 승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성취되었으며,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요한복음의 하나님 약속의 현재적 성취에 대한 강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기반하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 영생을 누리는 자들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다. 오는 세대의 생명은 오직 예수님, 곧 생명의 근원이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을 통해서만 주어진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올 세대를 경험했지만 여전히 악한 현재 세대 속에 살고 있다. 예수님은 여전히 통치하고 계시며, 그의 통치의 절정과 모든 대적의 멸망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해 신자들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지만, 그들이 누리는 구속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성령의 선물은 종말의 도래에 대한 신호이다. 메시아적 왕으로서 예수님은 성령을 그의 백성에게 주셨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지금 성취되고 있음을 나타내셨다.

성령에 대한 예수님의 약속은 자연스럽게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야기했다. 왜냐하면 구약에서 이스라엘의 회복은 하나님이 그의 영을 부어주시겠다는 약속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령을 주심과 완성 사이에는 간격이 존재한다. 히브리서는 "수직적" 언어를 사용하지만, 이는 이 서신의 종말론적 세계관 속에 속한다. 신약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이미-아직 아니'의 긴장이 히브리서에도 충만하다.

종말론에 대한 초점은 이 서신의 첫 구절들에서 드러나는데, "이 모든 날 마지막"은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과 구약 예언의 성취와 함께 이르렀다. 최종적이며 결정적인 죄용서는 그리스도의 사역에 의해 성취되었다. 내세의 능력은 현 세대를 침투했다. 죄용서는 약속과 성취의 관점에서 종말론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구원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약속의 현재적 성취와 최종적 성취를 모두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다. 일부 문헌은 최종적 성취에 초점을 두는 반면, 다른 문헌은 실현된 종말론에 강조점을 둔다. 이러한 차이는 저자의 의도와 독자의 상황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구원 약속을 이미 시작하셨으며, 신자들은 여전히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의 완성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신약신학의 하나님 중심성

예수님은 선지자보다 뛰어나고 모세보다도 뛰어난 분이시다. '메시아'라는 용어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의미한다. 메시야에 대한 신약의 가르침은 구약의 전례에서 유래한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며 메시아라고 대답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야임을 선언하시는 경우가 때때로 있었는데, 그것은 정치적 운동을 야기하지 않을 상황에서만 그렇게 하셨다.

공관복음에서 예수님은 왜 '메시야'라는 호칭은 적게 사용하고 '인자'라는 호칭을 자주 사용하셨을까? '메시야'라는 용어는 예수님의 사명과는 정반대로 군국주의적이며 정치적인 의미로 이해되기 쉬웠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님은 자동적으로 의심과 적대감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인자'의 중요성과 의미를 천천히 가르치셨던 것이다. '그리스도'라는 타이틀은 '하나님 아들'과 동의어이며 예수님이 이스라엘의 메시아이심을 나타낸다.

요한의 독특한 용어 중 하나는 '말씀(로고스)'이다. 이는 구약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효력적인 것이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존재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반영한다. 신약에서 기독론은 항상 구원론을 돕는다. 신약 저...


참고 자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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