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취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올해의 작가상 2016 전시 소개
1.1. 전시 개요
1.2. 전시 운영 및 추진
1.3. 전시 안내
2. 작품 분석
2.1. 믹스라이스의 수상 작품
2.2. 김을 작가의 작품
2.3. 백승우 작가의 작품
3. 코로나19와 취미생활의 변화
3.1. 비대면 취미 디지털 문화 발달
3.2. 비대면 취미생활의 확산
3.3. 일상이 회복되면서 나타난 변화
4. 미술 전시 관람 및 감상
4.1. 영국 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전: NUDE 전시 개요
4.2. 인상적인 작품 - 드가의 '욕조 속 여인'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올해의 작가상 2016 전시 소개
1.1. 전시 개요
'올해의 작가상 2016'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16년 8월 31일부터 2017년 1월 15일까지 개최된 전시이다. 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인 정례전시로, 1995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되었던 '올해의 작가전'을 모태로 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2년부터 SBS 문화재단과 협력하여 한국 현대미술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보여줄 수 있는 역량 있는 작가를 후원하고자 수상 제도를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5회차를 맞이한 '올해의 작가상 2016' 전시는 매년 관객과 미술계의 관심과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상 제도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전시의 입장료는 서울관 단일 관람권으로 4,000원이었다.
1.2. 전시 운영 및 추진
올해의 작가상 2016 전시의 운영 및 추진은 다음과 같다. 올해의 작가상은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인 정례전시로, 1995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되었던 올해의 작가전을 모태로 삼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2년부터 SBS의 문화재단과 협력하여 한국현대미술이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작가를 후원하고자 수상 제도를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5회차를 맞이한 올해의 작가상은 매년 관객과 예술계의 관심과 주목을 이끌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수상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 참여 작가 선정을 위해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작가추천위원과 심화심사위원이 각각 다양한 경향의 작가 8인을 추천하였다. 이후 국제 비엔날레 디렉터 및 큐레이터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는 선정된 8명의 작가 후보에 대한 포트폴리오 심사와 스튜디오 현장 면접을 통해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보여준 4개의 개인 및 팀을 최종 선정하였다. 전시에는 믹스라이스(조지은, 양철모), 김을, 백승우 작가가 참여하게 되었고, 이들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1,2전시실에 소개되었다. 최종적으로 믹스라이스(조지은, 양철모)가 '올해의 작가상 2016'을 수상하게 되었다.
1.3. 전시 안내
'올해의 작가상 2016' 전시 안내는 관람객이 서울관의 1,2전시실에서 작가의 신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김을 작가는 제1전시실 공간에 실제크기 2층에 가까운 건축물을 설치하였는데, 이 건축물은 관람객의 출입이 가능하다. 관람객은 이를 통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 작가의 치열한 창작활동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작가는 1,450여개의 드로잉을 벽면에 재구성하였는데, 이는 마치 은하계를 형성하고 있다.
제2전시실에 설치된 백승우 작가의 작품은 사진 매체를 다양한 형식과 해석으로 재구성하여 풍부한 해석과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
참고 자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2016 / ‘올해의 작가상 2016’ 전시 리플렛
문성희 외 8인, 취미와 예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2016 2020.11.28
박호현기자 “장난감에 빠진 어른들... 코로나가 키운 키덜트族” 서울경제 2021.12.03.
양혜원(2021). “올 한해, 예술인복지를 돌아보며”. 웹진 「예술인」예술인복지재단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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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싸이 '흠뻑쇼 2022' 첫날 다녀왔습니다”
취미와 예술 (2016, 김정락 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손에 잡히는 미술사조 (2005, 스티븐 리틀, 조은정 역, 예경)
조선일보 (2017년 10월 2일 이주헌의 문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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