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행복한 금융생활 요약"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우체국 예금
2.1. 우체국 예금이란?
2.2. 우체국 예금의 연혁과 목적
2.3. 우체국 예금의 역할
2.4. 우체국 예금 종류 및 내용
3. 우체국 예금 관련 업무
3.1. 우체국 예금 금융서비스 관련 업무
3.2. 우체국 예금 금융상품 관련 업무
4. 우체국 예금 경영
4.1. 우체국 예금 경영 비전과 목표
4.2. 우체국 예금 경영전략과 사업실적
4.3. 우체국 금융 소비자보호 관련 5가지 약속
4.4. 우체국 예금 경영상황
5. 우체국 관련 주요 이슈
6. 가계재무관리
6.1. 가계재무관리의 네단계
6.2. 나의 관심분야 신문기사 요약
6.3. 나의 가정 가계재무관리 내용과 실천방안
7. 결론
8.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나이가 들면 들수록 탄탄한 경제적인 여유를 갖추는 것은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삶을 더 안정적이고 풍요롭게 만드는 매우 중요한 기반이라는 생각을 더욱 강하게 가지게 된다. 물론 너무 돈만 좇는 삶도 가치가 전도된 삶으로서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또한 예상치 못하게 일어나는 위기 상황에 대해서 더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안정을 갖추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한다. 특히 미혼이 아니라 부양해야 하는 가족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경제적인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와 같은 40대는 자녀를 양육해야 하고, 또 곧 다가올 노후 준비도 해야하기 때문에 더더욱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가계재무관리의 네가지 단계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고, 재무와 관련된 여러가지 분야에서 내가 특히 더 관심이 있는 분야의 신문기사 다섯 편을 선정하여 요약을 해보았다. 그 다음 내 가정의 상황에 맞추어 가계재무관리에 필요한 사항과 장단기적인 실천방안에 대해서 자유롭게 기술해보았다.
2. 우체국 예금
2.1. 우체국 예금이란?
우체국 예금은 정부기업인 우정사업본부에서 하는 우편, 예금, 보험 서비스의 한 분야이며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체신관서에서 취급하는 예금을 말한다. '우체국 예금 사업'과 '우체국 보험 사업'은 국가가 경영하며,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장관'이 관장한다. 다만,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장관'은 그 권한의 일부를 우정사업본부장에게 위임할 수 있다. 국가는 우체국 예금과 우체국 보험 계약에 따른 보험금 등의 지급을 책임진다.
2.2. 우체국 예금의 연혁과 목적
우체국 예금의 연혁과 목적은 다음과 같다.
우체국 예금은 1905년 7월 우편환, 우편저금이 최초로 시행된 이래로 발전을 거듭해왔다. 1977년 3월 우편저금이 농협으로 이관되었고, 1982년 12월 체신예금·보험에 관한 법률이 제정·공포되면서 1983년 1월 체신예금이 시행되었다. 1984년 2월에는 체신예금의 온라인 취급이 개시되었고, 1994년 12월에는 우체국 전산망과 은행전산망이 연결되었다. 1997년 11월에는 무인자동화창구 업무가 개시되었으며, 2000년 3월에 체신예금·보험의 명칭이 우체국예금·보험으로 개칭되었다. 2009년 9월에는 우체국금융 콜센터 운영 및 인터넷뱅킹 서비스가 개시되었고, 2004년 11월 IC칩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시행되었다. 이처럼 우체국 예금은 지속적인 발전과 변화를 거쳐왔다.
우체국 예금의 목적은 국민의 저축의욕 고취와 보편적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민경제생활의 안정과 공공복리의 증진에 기여하는 것이다. 즉, 국민들의 저축을 장려하고 전국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경제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우체국 예금의 설립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
2.3. 우체국 예금의 역할
우체국 예금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국민이 믿고 편히 이용하는 국영 금융, 우체국 예금이다. 우체국 예금은 국영 금융기관으로서 농어촌·도서벽지 지역에 기본적 금융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서민 생활 지원과 함께 우편 적자 보전 등 국가기관으로서 공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다.
둘째, 모든 국민에게 기본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체국 예금은 농어촌, 도서벽지 등 금융소외 지역민은 물론, 도시 서민을 중심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국영금융이다. 시중은행과 달리 대부분의 점포가 농어촌 등 금융취약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중 금융기관이 수익성을 이유로 영업망을 배치하지 않는 지역에도 우체국 창구망을 개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 전체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국민 금융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이다.
셋째, 서민 경제 지원을 통한 금융소외 해소 노력을 하고 있다. 우체국 예금은 서민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우대상품을 제공하여 서민경제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차상위 계층에게 다양한 금융 상품과 금리 우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금융거래 비용 절감을 위해 송금 등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다.
넷째, 국가재정과 우편사업 지원을 하고 있다. 안정적 예금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재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편 사업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별회계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일정 경영성과를 국가 일반회계에 전출하고 있으며, IMF 당시 부실금융기관에 투여된 공적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공재인 우편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우편사업의 잉여 시설, 인력 등을 공동 활용하여 저렴한 우편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이다.
다섯째, 국가경제 안정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우체국은 국가기관으로서 국가경제 안정화와 함께 지역 경제 균형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매년 주식·채권·대체투자를 통해 중소기업·벤처기업 지원 등 공적 목적의 자금운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국내기업 자금조달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매년 일정 규모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이다.
2.4. 우체국 예금 종류 및 내용
우체국 예금 종류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에는 보통예금, 저축예금, 듬뿍우대저축예금, e-Postbank예금, 기업든든MMDA통장, 우체국 행복지킴이통장, 우체국 국민연금안심통장, 우체국 Young利한 통장, 우체국 선거비관리통장, 우체국 하도급지킴이통장,...
참고 자료
https://www.koreapost.go.kr/
https://www.law.go.kr/%ED%96%89%EC%A0%95%EA%B7%9C%EC%B9%99/%EC%9A%B0%EC%B2%B4%EA%B5%AD%EC%98%88%EA%B8%88%EC%97%90%20%EA%B4%80%ED%95%9C%20%EC%82%AC%ED%95%AD
http://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579&ccfNo=2&cciNo=3&cnpClsNo=3
http://m.epostbank.kr/
https://www.posid.or.kr/
https://blog.naver.com/accountlee9/222207120062
https://blog.naver.com/ehdrms1003/221010796533
https://www.epostbank.go.kr/ipes0510oh.screen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560&mediaCodeNo=257&OutLnkChk=Y (조승래 의원, ‘우체국금융 소비자보호 강화법’ 발의)
https://news.mt.co.kr/mtview.php?no=*************673510 (우체국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 조승래 법안 발의)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848704 (우체국 펀드 가입하면 선취판매수수료 면제”http://www.inews24.com/view/1338016 (우체국 제휴신용카드로 우체국쇼핑…10% 청구할인)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1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22일부터 상호금융·우체국·증권사도 오픈뱅킹 시작)
https://www.fnnews.com/news/2*************2440 (우체국예금, 해외PDF에 2억달러 투자한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76 (“우체국금융 민영화” 주장에 “서민금융 말자고?”)
가계재무관리, 서지원, 성영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20
[보통사람 금융백서] 40·50대 가구, 자녀교육비만 100만원, 매일경제, 2020.04.27
[은퇴와 투자] 자녀 교육비만큼 노후자금도 준비하라, 이혜진, 서울경제, 2020.06.11
40대 부모, 자녀 교육비와 노후 준비는 어떻게?, 매일경제, 2020.07.06
[100년 행복으로 가는 길] (18) 금퇴족 되려면 40대부터 금융자산 늘려라, 매일경제, 2020.09.14
[창간 10주년] 자산고민에 머리 빠지는 40대, ‘4P’로 승부내야, 이인아, 이투데이, 20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