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1.1. 지역사회 현황 분석
1.1.1. 지역사회 특성
종로구는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좋은 교통의 결절지이다. 또한, 국가 주요 공공기관과 4대 궁궐 등이 소재하고 있어 정치, 경제, 문화예술의 중추적 요지이다. 면적은 23.91㎢로 서울시 면적의 3.96%에 해당되며, 17개 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는 서울시 전체의 1.57%(154,770명)으로 적으나 대형 업무시설 및 사업체 등이 많아 출퇴근, 관광객 등의 유동인구가 많으며 1인 가구 비중이 높다. 종로구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중북부에 있는 자치구로 국가 주요 공공기관과 4대 궁궐, 각종 문화유적과 전통 한옥촌 등이 있는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의 중추적 도심지역이다. 동쪽으로는 동대문구, 서쪽으로는 서대문구와 은평구, 남쪽으로는 중구, 북쪽으로는 성북구와 접한다. 종로구는 17개의 행정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적은 23.91km {^2}으로, 서울시 면적(605.52km {^2})의 3.95%에 해당된다.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임야는 10.99km {^2}(46.0%)로, 5대산(북한산, 북악산, 인왕산, 낙산, 동망산)과 공원 및 경복궁, 창덕궁, 종묘 등 문화재가 많은 면적을 차지한다. 대지면적 8.23km {^2} 중 녹지공간을 제외한 실제 생활 활용 면적은 23.91km {^2} 중 6km {^2}(3.9%)로 타구에 비해 녹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다. 종로구는 2개의 하천인 청계천, 성북천이 흐르며, 가회동 일대에는 전통한옥이 밀집하여 있고, 종로와 세종로에는 현대식 고층빌딩과 상가가 형성되어있다. 또한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감사원, 국무총리 공관, 정부서울청사를 비롯한 외교부, 통일부등 각종 정부기관 그리고 세계 각 국가들의 대사관이 밀집해 있어 정치·사회적 중심지이다. 전체적으로 업무, 관리, 상업기능이 도심지역을 형성하며, 주택지는 외곽에 형성되어 있다.
1.1.2. 지역사회 건강 행태 및 건강 수준
종로구의 지역사회 건강 행태 및 건강 수준은 다음과 같다.
종로구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전체 24.1%로 서울시 평균보다 2.7% 낮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20~30대 여성이 스트레스에 취약한 편이었고, 30~40대 남성도 스트레스 인지율이 높았다. 스트레스의 주된 원인은 경제적 요인이 22.3%로 가장 높았다. 스트레스 관리 방법으로는 수면, 친교활동, 취미활동, 운동 등이 주요했다.
우울감 경험률은 전체 5.3%로 서울시 평균 7.2%보다 낮았으나, 특히 70대 이상 여성의 우울감 경험률이 8.2%로 높게 나타났다.
자살사망률은 2017년 인구 10만 명 당 30.4명으로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73.3%, 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높았다. 자살위험요인 분석 결과 쪽방 거주자와 독거노인의 자살 고위험성이 두드러졌다.
흡연율은 19.5%로 서울시 평균 17.8%보다 높았으며, 청소년 흡연율도 4.4%로 나타났다. 반면 음주율은 최근 감소추세이나 여전히 서울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비만율은 전년대비 0.2% 감소했으나 서울시 평균보다 높은 편이며, 특히 남성의 비만율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체중조절 시도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