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수경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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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생성일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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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수경재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실내 원예
1.1. 실내원예의 정의
1.2. 실내정원의 조성
1.2.1. 장소선택
1.2.2. 식물선택
1.2.3. 토양선택
1.2.4. 식물의 배치
1.2.5. 가구와의 조화
1.3. 실내에서 식물의 기능 및 역할
1.4. 실내원예의 종류
1.4.1. 꽃꽂이
1.4.2. 드라이 플라워, 프레스 플라워, 포푸리
1.4.3. 테라리움
1.4.4. 디시가든
1.4.5. 매달기 화분
1.4.6. 수경재배
1.4.7. 화분재배
1.4.8. 분재
1.4.9. 난의 재배
1.4.10. 실내조경
1.5. 관엽식물의 재배
1.5.1. 특징
1.5.2. 재배방법

2.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실내 원예
1.1. 실내원예의 정의

실내원예란 우리가 생활하는 실내 공간에 각종 식물을 가꾸고 번식시키면서 이들을 이용한 실용적 장식적 원예활동을 말한다. 실내원예활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창조하는 데 있다. 산업혁명 이후 기계문명의 발달과 도시 인구의 증가로 도시녹지는 점차 줄어들어 도시환경은 황폐해져갔다. 이에 따라 콘크리트와 각종 화학물질에 둘러싸인 인위적인 건축공간에 자연을 가미하는 방법의 하나로 실내로의 식물도입을 시도하였고, 이것이 실내원예로 발달하게 되었다.


1.2. 실내정원의 조성
1.2.1. 장소선택

실내정원을 조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다. 실내정원에 적합한 장소는 실내에서 얻을 수 있는 햇빛의 양을 고려해야 한다. 가능한 한 많은 양의 빛을 받을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해야 하며, 동시에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는 곳이어야 한다. 주택의 거실, 데드스페이스, 아파트의 베란다 등이 적당한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빛이 부족한 장소의 경우 식물 육성용 전등을 설치하여 식물 근처에 하루 10시간 이상 비춰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자연광이 어느 정도 유입되는 장소라도 보조광을 이용하면 식물이 균형 있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된다.


1.2.2. 식물선택

실내정원 조성 시 장소선택과 더불어 식물선택 또한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관엽식물은 그늘에서 잘 자라는 편이며 고온 다습한 환경을 선호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실내 공간에서 장기간 잘 적응할 수 있는 관엽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량이 부족한 실내에서 잘 견디는 관엽식물의 경우, 녹색의 아름다운 잎이나 잎자루 등을 관상의 대상으로 삼는 식물들이 적합하다. 네프롤레피스, 아디안텀, 칼라데아, 아나나스, 산세베리아, 종려죽 등의 양치류나 다육식물들이 대표적이다. 또한 드라세나류, 야자류, 몬스테라, 필로덴드론, 디펜바키아, 클로톤, 안스륨, 마란타, 페레로미아, 넝쿨성식물, 베고니아, 양란, 세인트폴리아 등도 실내 조경용으로 적합한 관엽식물이다.

실내 환경은 빛, 온도, 습도 등 식물 생육에 필요한 조건들이 제한적이므로, 이러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관엽식물을 선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 실내의 건조하고 차가운 환경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종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와 같이 실내 환경에 적합한 관엽식물을 선택하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실내정원을 조성할 수 있다.


1.2.3. 토양선택

실내정원을 조성할 때는 청결하고 안전한 토양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기 때문에 토양에 잡균이나 해충이 없어야 하며, 토양의 성분과 질감이 식물의 생장에 적합해야 한다. 일반 흙을 사용하게 되면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인공토양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인공토양은 완전히 소독된 것이므로 자유롭게 성분을 배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흙에 비해 가볍기 때문에 다루기도 편리하다. 인공토양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로는 피트모스, 퍼얼라이트, 질석, 마사토 등이 있다. 이들을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하면 식물 생장에 최적의 토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피트모스는 보수성과 통기성이 좋아 많이 활용되며, 퍼얼라이트와 질석은 토양의 입자를 크게 하여 통기성을 높인다. 마사토는 배수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서로 다른 특성의 인공토양 재료를 배합하면 식물의 생육에 적합한 최적의 토양을 만들어낼 수 있다.

따라서 실내정원을 조성할 때는 화분에 인공토양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식물의 건강한 생장을 도모하고 실내 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가꿀 수 있다.


1.2.4. 식물의 배치

식물의 배치는 실내정원 조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식물의 빛깔, 모양, 크기의 강약을 이용하여 조화롭게 배치해야 한다. 개성이 강한 식물들을 한데 모아 배치하는 것보다는 평범한 것과 개성적인 것, 단조로운 색과 다채로운 색의 것, 넓은 잎과 좁은 잎 식물을 잘 배분하여 조화롭게 배치하는 것이 좋다. 각기 다른 종류를 모아서 배치하더라도 생육조건이 비슷한 것끼리 모아 놓으면 한결 관리하기 쉬운 이점이 있다. 그러나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한 군데 섞어 배치하는 것보다는 같은 종류의 식물을 크기와 모양에 따라 균형을 잡는 것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공간이 좁은 ...


참고 자료

◦ 농림부 어린이농업교실 (http://child.maf.go.kr)
◦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www.yatc.or.kr)
◦ 한국원예치료연구센터 (www.khtc.or.kr)
◦ 디지털 농업 (www.nongmin.com)
◦ 플라워 저널 (http://flowercc.com)
◦ 신지누리 (http://sinzinuri.com)
◦ 대동화훼마을 (http://daedong.invil.org)
◦ 그린플로라 (www.greenflora.com)
◦ 네이버, 엠파스 등
사토우치 아이, 원예도감, 진선출판사, 1999, p.18, p.40
서정근, 생활 원예 이야기, 단국대학교 출판부, 1998, pp.85∼114
전원 문화사 편집부, 실내·베란다 원예, 1985, p.27, pp.31∼32
한동욱, 생활원예, 도서출판 서일, 1996, pp.265∼274
그린 하우스 http://net-in.co.kr/foxhail/main.htm
비앤비 분재농장 http://bonsai.pr.co.kr/
야후 백과사전 http://kr.encycl.yahoo.com/final.html?id=72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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