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가족이야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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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나의 가족이야기 쓰기
1.1. 독후감 제목 :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독후감
1.2. 내게 인상 깊은 유대인의 위대한 생활 속 실천
1.3. 우리는 생활 속에서 어떻게 하면 하브루타를 실천할 수 있을까?

2. 나의 성격 초상
2.1. 성격 검사
2.1.1. HEXACO 성격 검사
2.1.2. MBTI 성격 검사
2.1.3. 동기에 대한 성찰
2.1.4. 행동접근체계(BAS)와 행동억제체계(BIS)
2.1.5. 애착유형과 사랑의 삼각형 척도
2.1.6. Q-sort 검사

3. 독후감 모음집(100권)
3.1.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3.2.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3.3. 갈매기의 꿈
3.4. 시간은 없고, 잘하고는 싶고
3.5. 방구석 미술관
3.6. 언컨택트
3.7. 절대기도의 법칙
3.8.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3.9. 하루 5분 나를 성장시키는 메모
3.10. 골목, 인문학

4. 폐교, 문화로 열리다

5.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6. 불평등의 세대

7. 다음 생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8.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9.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10. 난중일기(亂中日記)

11.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12. 죽는 대신 할 수 있는 일 99가지

13.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14. 역사의 쓸모

15.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16. 휴먼카인드

17. 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18. 트렌드 코리아 2021

19.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본문내용

1. 나의 가족이야기 쓰기
1.1. 독후감 제목 :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독후감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독후감

2023년 10월 7일(안식일) 아침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둘 간의 전쟁은 시작이 되었다. 이 글을 쓰는 현재도(2023/12/08) 이 전쟁은 진행 중이다. 이 전쟁이 시작되자마자 이스라엘은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하마스를 제압하고 있으며, 미국도 전쟁과 동시에 이스라엘의 편이 되어 주었다. 그러한 상황을 지켜보며, 이 전쟁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가 궁금했으며, 왜 이스라엘은 이 전쟁에서 압도적인 힘의 우위를 보여주는지 또 미국은 왜 이스라엘의 절대적인 우방이 되어 주고자 하는지도 궁금했다. 또 얼마 뒤에는 신문에서 충격적인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전쟁이 난 자국 이스라엘에 입국하기 위해 공항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같은 전쟁 상황이었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무엇이 유대인들을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들었을까? 궁금했다. 그러던 차에 유대인 관련된 책을 검색하던 중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라는 책이 내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맞다. 바로 내 궁금증의 해답은 바로 이 책이 가지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두 가지의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두 자녀의 아빠로서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것. 또 하나는, 내 자녀들이 이 세상을 유대인처럼 가정과 일 모두에서 만족하고 성공하는 삶을 살게 해 주고 싶다는 것이다.

첫째, 유대인은 어린 자녀에게 장난감이 아닌 주식 통장을 선물한다. 주식 통장의 소유는 아이에게 있으므로 주식의 운용도 전적으로 아이가 하도록 한다. 다만, 투자결과 보고서만 보고 조언하거나 운용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준다고 한다. 즉, 자녀에게 물고기를 잡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낚시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얼마나 현명한 자녀교육이란 말인가. 물고기만 던져주기 쉽다. 일단, 쉽고 간편하고 시간이 덜 들고, 부모가 능숙하게 빨리 잡아 올린 물고기를 보고 자녀가 기뻐하는 모습에 부모는 행복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녀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낚시를 하지 못하고, 부모님이 잡아주는 물고기만을 목 빠지게 기다린다면 부모는 어떠한 생각을 할까? 이와 같이 유대인은 어려서부터 일상적인 경제교육 덕분에 조기에 경제적 독립을 이룩하고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금융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둘째, 유대인은 아이가 높은 단계의 쩨다카를 행하도록 가르친다. 오늘날 쩨다카는 '구제'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기부나 자선을 의미한다. 유대인에게 쩨다카는 종교적인 의무요,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을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유대인 부모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남을 돕도록 가르치며 이것은 유대인의 정체성을 지키는 데에도 사용된다. 쩨다카에는 다음과 같은 단계가 있다. 단계가 높을수록 훌륭한 쩨다카로 인정을 받게 되며, 높은 단계의 쩨다카를 행하도록 유대인 부모는 자녀에게 가르친다. ❶ 아까워하면서 주는 것 ❷ 줄 수 있는 것보다 덜 주지만 즐겁게 주는 것 ❸ 달라고 해서 주는 것 ❹ 달라고 하기 전에 주는 것 ❺ 주는 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받는 자에게 주는 것 ❻ 주는 자는 받는 자가 누구인지 알지만 받는 자는 모르게 주는 것 ❼ 쌍방이 서로 모르면서 주고받는 것 ❽ 받는 사람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이 중에서 가장 높은 단계의 쩨다카는 위에서 보듯이 받는 사람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정말 훌륭한 정신이 아닐 수 없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자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찌 보면, 타인에게 직업을 갖게 도와준다는 것이 가장 큰 선행이라는 것인데, 우리의 자녀들이 창업을 하여 일자리를 만들게 된다면 그보다 더 보람된 쩨다카가 있을까 싶다.

셋째, 부모의 목표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것이지 결코 꾸짖는 것이 아니다. 유대인은 아이들에게 잘 못 한 일이 있으면, 그 잘못을 깨달을 수 있는 질문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뉘우칠 수 있게끔 한다고 한다. 그러한 질문을 생각하는 것이 곧 유대인의 힘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방법은, 그 자리에서 잘못을 지적하고, 왜 잘못되었는지 설명해 주고,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훈계해 주는 것이다. 나조차도 그렇게 아주 잘 해 왔다. 유대인에 비하면, 아주 하수(下手)의 방법을 쓰고 있던 것이다. 훈계를 해야 할 상황에서는 아이의 행동을 대화의 중심에 놓고 그것이 어째서 잘못인지 스스로 깨우치도록 질문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내가 두 자녀의 아빠로서 실천해야 할 덕목인 것 같다. 가장 핵심은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게끔 해주는 수준 높은 질문이다. 그 질문을 할 수 있게끔 평소에 연습을 해 두지 않으면, 필요한 때에 나오지 않으므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함에 틀림없다.

넷째, 아무리 열심히 일해서 많은 부와 높은 명예를 쌓는다 해도 가족이 그것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면 전혀 행복할 수 없다. 유대인이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본은 언제나 '가족'인 것 같다. 그 이유가 바로 위에서 설명하듯이 많은 부와 높은 명예를 움켜쥐었다고 해도 가족과 함께 하거나 가족이 인정해 주는 부와 명예가 아니라면 그것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유대인들은 깨달았기 때문이다. 참으로 현명한 철학이 아닐까 싶다. 당장 나 같아도 내가 아무리 대외적으로 성공한들 가족들과 사이가 멀어져 있는 상황에서는 온전한 기쁨을 어찌 누릴 수 있을까 싶다. 나의 완전한 정신적 버팀목이자 뿌리는, 항상 가정에 있음을 잊지 않겠다.

다섯째, 세상의 어떤 성공도 부모와 자녀 사이에 새겨진 아픔을 씻어낼 만큼 찬란하지 않다. 자녀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 고통을 느끼지 않을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나의 성공이 자녀의 고통과 슬픔을 동반한다면, 그 자리에 멈춰 서서 다시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성공이 자녀의 고통과 슬픔을 대신할 수 있겠는가. 지금 현재 누릴 수 있는 자녀와의 귀중한 시간을, 미래의 불확실한 행복을 위해 희생하지 말고 지금 당장 소중히 할 것을 다짐해 본다.

첫째, 하루 10분이라도 자녀에게 집중해서 함께 대화하고 토론해 보자. 이 책의 저자가 제안한 내용인데, 그 제안을 내 삶에 적용해 보기로 하자. 나는 주로 직장에서 퇴근을 하면, 저녁 밥을 혼자서 먹게 된다. 혼자 저녁식사를 하며 아이들에게 오늘 하루에 대해 묻곤 한다. 선생님께는 어떤 질문을 했느냐고도 물어보기도 한다. 때로는 나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 줄 때면, 귀를 쫑긋거리며 궁금하다는 듯이 계속 나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기도 한다. 이것이 내가 내 삶에서 실천하고 있는 우리 가족의 하브루타의 형태인 것 같다.

둘째, 매주 한 번씩 온 가족이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자. 이것 또한 저자의 제안 중 하나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실천하고 싶고, 앞으로의 계획이기도 하다. 유대인들은 안식일(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을 꼭 지키려고 노력한다. 그 안식일에 좋은 음식들을 나누어 먹으며 가족 간의 문제들도 같이 논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것이 가장 부러운 유대인의 문화이며, 그 유대인의 안식일 문화를 우리 집에도 차용을 하고 싶다. 그래서 안식일을 유대인처럼 지키지는 않지만, 금요일 저녁 또는 토요일 저녁에는 꼭 모든 가족이 식사에 참석하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를 갖고자 한다. 최소한 이것만 지킨다고 해도 내 자녀들은 가족, 일 모두에서 큰 만족을 느끼는 삶을 영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독후감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1.2. 내게 인상 깊은 유대인의 위대한 생활 속 실천

내게 인상 깊은 유대인의 위대한 생활 속 실천은 다음과 같다.

유대인은 어린 자녀에게 장난감이 아닌 주식 통장을 선물한다. 자녀에게 소유권이 있는 주식을 스스로 운용하도록 하고, 부모는 단지 투자 결과 보고서를 확인하며 조언해 주는 수준이다. 이는 자녀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현명한 교육이다. 이를 통해 유대인 자녀들은 조기에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세계 금융계의 전문가로 성장한다.

또한 유대인 부모는 아이가 높은 단계의 '쩨다카'를 행하도록 가르친다. 쩨다카는 구제나 자선을 의미하며, 유대인에게는 종교적 의무이자 타인에 대한 친절이다. 높은 단계의 쩨다카는 받는 이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닌 진정한 선행이라 할 수 있다. 아이에게 일찍부터 이를 실천하도록 가르침으로써 유대인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간다.

유대인의 부모 목표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반성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기보다는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깨닫도록 한다. 이는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고 자립심을 기르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식이다.

유대인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는 '가족'이다. 아무리 부와 명예를 쌓았더라도 가족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다고 믿는다. 가족과의 유대가 깊을수록 개인의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 준다.

유대인의 자녀 교육과 가족관, 그리고 사회적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이러한 가치관은 매우 인상 깊다. 이는 단순한 교육 방식의 차이를 넘어, 삶의 태도와 철학이 근저에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1.3. 우리는 생활 속에서 어떻게 하면 하브루타를 실천할 수 있을까?

첫째, 하루 10분이라도 자녀에게 집중해서 함께 대화하고 토론해 보는 것이다. 주로 직장에서 퇴근 후 혼자 저녁식사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묻고 때로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우리 가족의 하브루타 실천 방법이다.

둘째, 매주 한 번씩 온 가족이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안식일(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을 엄격히 지키며, 그 시간에 좋은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가족 간의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토론한다. 나 또한 이러한 유대인의 안식일 문화를 우리 집에 차용하고 싶다. 그래서 금요일 저녁 또는 토요일 저녁에는 반드시 모든 가족이 식사에 참석하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최소한 이것만이라도 지킨다면 내 자녀들이 가족과 일 모두에서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하루 10분 자녀와의 대화, 주 1회 가족 식사 시간을 통해 우리 가족은 하브루타를 실천하고 있다. 유대인들이 그래왔듯이 가족이 소중한 우리에게도 이러한 실천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라 할 수 있다.


2. 나의 성격 초상
2.1. 성격 검사
2.1.1. HEXACO 성격 검사

자기보고 검사에서 나는 겸손성 38, 정서성 30, 외향성 36, 우호성 38, 성실성 33, 개방성 39점을 받았다. 타인보고 검사에서는 겸손성 38, 정서성 24, 외향성 32, 우호성 37, 성실성 35, 개방성 37점을 받았다. 이를 통해 볼 때 나는 겸손성과 외향성, 우호성, 개방성이 다소 높은 편이며 정서성과 성실성은 보통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나는 타인을 조종하거나 가식을 행하는 것을 싫어하고 공정한 편이며 청렴하다. 또한 자신에 대해 긍정적이며 자신감이 있고 사회적 교류를 즐기는 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우호적이어서 화를 잘 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고 관대하다. 또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한 편이며 지적으로 알고 싶은 것이 많다.

자기보고와 타인보고 결과를 비교해 보면 겸손성, 우호성, 성실성, 개방성에서는 비교적 큰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정서성과 외향성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정서성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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