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서양의 미용 이집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동서양 피부미용의 역사
2.2. 앞으로의 피부미용의 역할과 기능
3. 결론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아름다움의 추구는 생명체의 본성이다. 인간은 본능적 욕구로 꾸밈을 시작하였고, 종교 주술적 의미를 가지며 화장술이 발전하였다. 이후 신체 보호의 목적이나 꾸짐의 정도에 따라 종족이나 신분, 사회계층, 역할, 성별 등을 표시하는 수단으로 행해졌다. 외모의 아름다움은 현대사회에 있어 자기표현의 수단이 되며 사회적 심리적 상승감을 부여하게 된다. 또한,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하여 사용하는 화장품은 꾸밈의 목적보다 건강을 유지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며, 청결과 미화를 유지하는데 그 목적을 더 중요시하고 있다.
2. 본론
2.1. 동서양 피부미용의 역사
고대 이집트에서 피부미용은 종교적 기능을 가지는 한편 척박한 환경에서 피부를 지키는 역할을 하였다. 입문식이나 장례식에 몸을 단장하는 절차가 포함되어 있었고, 눈에 칠한 안티몬이나 미묵은 눈물샘을 자극하여 사막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질환을 예방하는 한편 호루스의 눈을 상징하였다. 땀이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쓰였던 유향과 테레빈유 역시 종교적 의미를 함께 지녔다. 이집트의 피부관리는 향료를 푼 욕조에서 목욕하는 것부터 시작하였고, 수아부로 각질을 제거하고 향유로 마사지하였다. 손질된 손톱과 발톱에는 적갈색 헤나 염료를 입혀 사막의 먼지로부터 보호하였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몸단장보다 부분과 전체의 균형에서 나타나는 아름다움을 추구하였고, 스파르타에서는 화장품을 근절하고 체육을 장려하였다. 헬레니즘 시대에는 이러한 금지조치가 완화되면서 외출을 위해 백연을 발랐고, 눈에는 사프란이나 재를 칠했으며 눈썹과 속눈썹에는 계란흰자와 암모니아로 처리한 고무를 발라 윤택이 돌게 하였다.
로마시대에는 온몸을 제모하였고 치아는 의치가 아니면 뿔을 빻아 입혔으며, 여드름과 사마귀를 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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