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신경계 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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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소개글

"성인간호학 신경계 기말고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항상성 유지
1.1. 체액과 전해질
1.1.1. 체액 구성과 기능
1.1.2. 전해질의 기능
1.1.3. 체액-전해질 균형 조절
1.2. 체액-전해질 불균형
1.2.1. 세포외액 불균형
1.2.2. 세포내액 불균형
1.2.3. 나트륨 불균형
1.2.4. 칼륨 불균형
1.2.5. 칼슘 불균형

2. 요로계 장애 대상자 간호
2.1. 요로계의 구조와 기능
2.1.1. 신장
2.1.2. 네프론
2.1.3. 요관
2.1.4. 방광
2.1.5. 요도와 요도구
2.2. 자료수집
2.2.1. 증상 사정
2.2.2. 진단검사
2.3. 콩팥기능상실장애 대상자 간호
2.3.1. 급성신부전
2.3.2. 만성신부전
2.4. 요로계 장애
2.4.1. 감염성 장애
2.4.2. 면역 장애
2.4.3. 신생물
2.4.4. 폐쇄성 장애
2.4.5. 요실금 및 기능장애

3. 남성생식기계 장애 대상자 간호
3.1. 남성 생식기의 구조와 기능
3.1.1. 고환
3.1.2. 생식관
3.1.3. 부속선
3.1.4. 음경
3.1.5. 음낭
3.2. 남성 생식기 질환
3.2.1. 양성전립선비대
3.2.2. 전립샘암
3.2.3. 고환암
3.2.4. 정관수술
3.3. 성전파성 질환
3.3.1. 임질
3.3.2. 매독

4. 유방장애 대상자 간호
4.1. 유방의 구조와 기능
4.2. 양성 유방 질환
4.3. 유방암
4.3.1. 유방 자가검진
4.3.2. 유방암의 원인
4.3.3. 유방암의 증상
4.3.4. 유방암의 치료
4.3.5. 수술 후 간호
4.3.6. 추후 관리

5.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항상성 유지
1.1. 체액과 전해질
1.1.1. 체액 구성과 기능

체액은 체내에 분포하는 수분이며, 세포외액과 세포내액으로 구분된다. 체액은 세포 활동에 필수적인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며, 노폐물 배출, 체온조절, 혈압조절 등의 중요한 기능을 한다.

세포외액은 체중의 약 20%를 차지하며, 체액의 1/3을 구성한다. 세포외액에는 혈장액, 간질액(림프액 포함), 체강액(타액, 위장분비액, 뇌척수액, 늑막강액, 활액 등)이 포함된다. 세포외액은 세포에 영양분, 수분, 전해질 등을 전달하고 노폐물을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세포대사를 위한 용매 역할과 체온조절 기능을 수행한다.

세포내액은 체중의 약 40%를 차지하며, 총 체액의 2/3을 구성한다. 세포내액은 세포의 화학적 기능이 원활히 되도록 수성 매개물 역할을 하며, 음식물의 가수분해 과정에 관여한다. 세포내액은 세포 내부에 존재하며 인체의 구조물을 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체액은 생명체의 생존과 정상적인 생리 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구성 성분이라 할 수 있다.


1.1.2. 전해질의 기능

전해질은 인체 내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전해질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해질은 세포 내외의 삼투압을 조절하여 세포의 부피와 수분 균형을 유지한다. 특히 나트륨, 칼륨, 염소 이온이 이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둘째, 전해질은 신경과 근육 세포의 흥분성을 조절한다. 나트륨, 칼륨, 칼슘 이온이 세포막 전위의 생성과 전도에 관여하여 신경 전달과 근육 수축을 조절한다.""

셋째, 전해질은 산-염기 평형을 유지하는데 관여한다. 특히 중탄산염, 인산염, 황산염 등의 버퍼 시스템이 작용하여 혈액과 체액의 pH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한다.""

넷째, 전해질은 호르몬의 분비와 작용을 조절한다. 예를 들어 칼슘은 부갑상선 호르몬의 분비와 작용을, 나트륨은 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계의 활성을 조절한다.""

다섯째, 전해질은 체내 대사 과정에 관여한다. 효소의 활성,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 신경 전달 물질의 합성 등 다양한 대사 반응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이 전해질은 세포 기능, 신경-근육 활동, 산-염기 균형, 호르몬 조절, 대사 과정 등 인체의 항상성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1.1.3. 체액-전해질 균형 조절

체액-전해질 균형 조절은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핵심적인 기능이다. 체액은 세포외액과 세포내액으로 구성되며, 체액과 전해질의 적절한 균형은 세포의 화학적 반응과 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체액의 농도는 나트륨(Na+), 칼륨(K+), 칼슘(Ca2+), 마그네슘(Mg2+)과 같은 전해질 농도에 의해 결정된다. 이러한 전해질들은 체액의 삼투압을 조절하여 세포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고, 신경과 근육의 흥분성을 조절하며, 산-염기 균형을 유지하는 등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한다.

체액-전해질 균형은 신장, 내분비계, 자율신경계 등 복합적인 기전에 의해 조절된다. 신장은 여과, 재흡수, 분비를 통해 전해질과 수분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핵심기관이다. 또한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계, 항이뇨호르몬(ADH), 부갑상선 호르몬(PTH) 등의 호르몬은 체액 및 전해질 항상성 조절에 관여한다. 자율신경계 또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길항 작용을 통해 체액-전해질 균형을 유지한다.

이러한 다양한 기전들이 상호작용하며 체액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체액량이 감소하면 신장에서 레닌 분비가 증가하고, 이는 안지오텐신 II와 알도스테론 분비를 자극하여 나트륨과 수분 재흡수를 증가시킨다. 반대로 체액량이 증가하면 ADH 분비가 감소하여 수분 배출이 증가한다. 이처럼 다양한 신경 호르몬성 조절기전이 상호작용하며 체액-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체액-전해질 균형 조절은 복잡한 생리적 기전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는 세포 및 조직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1.2. 체액-전해질 불균형
1.2.1. 세포외액 불균형

세포외액 불균형이란 세포 외부에 존재하는 체액의 균형이 깨어진 상태를 말한다. 세포외액은 체중의 20%를 차지하며, 체액균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포외액 불균형에는 세포외액 결핍과 세포외액 과다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 세포외액 결핍(저혈량 = 등장성 체액부족)이다. 이는 수분소실이 증가하거나 불충분한 수분 섭취로 인해 발생한다. 구토, 설사, 출혈, 화상 등으로 인한 수분 소실, 이뇨제 과다 사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증상으로는 갈증, 피부 탄력성 저하, 피부와 점막 건조, 기립성 저혈압, 빈맥, 호흡수 증가, 체온 상승, 안구 함몰, 핍뇨 등이 나타난다. 간호 중재로는 체중, 입출력량 체크, 소실된 수분과 전해질 보충, 기립성 저혈압 예방 등이 있다.

둘째, 세포외액 과다(과혈량 = 등장성 체액과다)이다. 이는 수액 과다 주입, 심부전, 신부전, SIADH(부적절한 항이뇨호르몬 분비 증후군), 쿠싱 증후군,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장기 사용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계속되는 자극적 기침, 호흡 곤란, 폐 수포음, 청색증, 경정맥 팽대, 강한 맥박, 혈압 상승, 중심정맥압 상승, 말초 부종 등이 나타난다. 간호 중재로는 체중, 입출력량 체크, 등장액 주입 속도 조절, 염분과 수분 제한, 이뇨제와 강심제 투여, 부종 관리 등이 있다.

세포외액 불균형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중재를 통해 신속히 교정해야 한다. 간호사는 환자의 증상과 징후를 면밀히 관찰하고,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체액 및 전해질 불균형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또한 환자 교육을 통해 체액 균형의 중요성과 관리 방법을 이해시켜, 적극적인 자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2.2. 세포내액 불균형

세포내액 불균형은 세포 내부의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깨지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세포 내부의 수분과 전해질 농도 변화와 관련이 있다.

세포내액 결핍, 즉 탈수는 고삼투성 체액부족 상태로 정의된다. 이는 수분섭취 감소, 수분배설 증가, 용질과다 주입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갈증, 체중감소, 발열, 핍뇨, 농축뇨, 구강건조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혼돈, 흥분, 혼수 등의 뇌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등장성 수액 공급, 구강 섭취 등을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야 한다.

반면 세포내액 과다, 즉 수분중독증은 저삼투성 체액과다 상태를 말한다. 이는 저삼투성 용액의 과다 주입, 항이뇨호르몬부적절분비증후군, 과다 수분섭취, 부신피질호르몬 과다 투여, 신부전 등이 원인이 된다. 증상으로는 오심, 구토, 식욕부진, 체중증가, 서맥, 혈압상승, 말초 및 안와 부종, 뇌부종으로 인한 기면, 불안정, 혼돈, 경련, 사망 등이 나타난다. 이 경우 수분제한, 등장액 투여 등을 통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회복해야 한다.

세포내액 불균형은 전해질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내부의 이온농도 변화와 관련이 있다. 특히 나트륨, 칼륨, 칼슘 등의 전해질 불균형은 세포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이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세포내액 불균형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1.2.3. 나트륨 불균형

나트륨 불균형은 체액량과 전해질 균형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고나트륨혈증과 저나트륨혈증 모두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고나트륨혈증은 혈청 나트륨 농도가 145mEq/L 이상으로 상승한 상태이다. 이는 나트륨 배설 저하 또는 나트륨 섭취 과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알도스테론 과잉, 신부전, 코티코스테로이드 과잉, 쿠싱증후군 등이 나트륨 배설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반면 구강 섭취 과다, 나트륨 용액 정맥 과다 주입, 금식이나 탈수로 인한 수분 섭취 감소도 고나트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고나트륨혈증 환자는 식욕부진, 오심, 구토,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신경계 증상으로 혼돈, 혼수, 발열,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심혈관계 증상으로 서맥 또는 정상 맥박, 직립 시 경정맥 팽대, CVP 상승, 빈맥, 저혈압 혹은 고혈압, 호흡기계 증상으로 호흡곤란, 폐 악설음 등이 관찰된다. 신장 증상으로는 소변량 감소, 핍뇨가 나타난다.

치료를 위해서는 체액소실에 의한 경우 저장액(0.45% 식염수)을 투여하고, 소듐 배설장애인 경우 이뇨제를 투여한다. 또한 나트륨 섭취를 제한하는 등의 간호중재가 필요하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청 나트륨 농도가 135mEq/L 미만으로 감소한 상태를 말한다. 이는 나트륨 배설 증가 또는 나트륨 섭취 감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과도한 발한, 이뇨제 사용, 상처 배액, 알도스테론 결핍, 구토, 설사 등이 나트륨 배설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금식이나 저염식이는 나트륨 섭취 감소의 대표적 원인이다.

저나트륨혈증 환자는 식욕부진, 구토, 설사, 복부 팽만, 장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근육 허약감, 피로, 권태, 심부건 반사 감소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심혈관계 증상으로는 저혈량 동반 시 체위성 저혈압, 빈맥, 앙와위 경정맥 편평, CVP 하강이 나타나며, 고혈량 동반 시 혈압상승 또는 정상, CVP 정상 또는 증가, 강한 말초 맥박이 관찰된다. 뇌기능 증상으로 뇌압상승, 근육경련, 발작, 혼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소듐 투여(구강 또는 식염수 정맥 공급), 고혈량증 시 삼투성 이뇨제 투여, 수분과다 시 수분제한 등의 처치가 필요하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전해질 균형 유지를 위한 간호중재가 중요하다.


1.2.4. 칼륨 불균형

칼륨 불균형은 체내 전해질 균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이다. 우리 몸속 칼륨은 세포 내액에 주로 존재하며, 세포의 삼투압 농도를 조절하고 신경 및 근육 활동에 관여하는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칼륨 균형이 깨지면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첫째, 고칼륨혈증(hyperkalemia)은 혈청 칼륨 수치가 5.0mEq/L 이상 상승하는 상태이다. 이는 주로 칼륨의 과도한 섭취, 세포 외액에서 세포 내액으로의 이동 증가, 그리고 신장에서의 배출 감소로 인해 발생한다. 고칼륨혈증 환자는 심각한 부정맥, 심정지, 근육 마비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인슐린과 포도당 투여, 이뇨제 사용, 그리고 심한 경우 투석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둘째, 저칼륨혈증(hypokalemia)은 혈청 칼륨 수치가 3.5mEq/L 미만으로 감소하는 상태이다. 이는 주로 칼륨의 섭취 부족, 위장관계 증상으로 인한 체외 배출 증가, 그리고 신장에서의 배출 증가로 인해 발생한다. 저칼륨혈증 환자는 근육 허약, 마비, 장폐색, 부정맥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칼륨 보충제 투여, 저칼륨 유발 원인 교정, 그리고 필요 시 정맥 내 칼륨 투여 등이 필요하다.

이처럼 칼륨 불균형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은 환자의 칼륨 수치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중재를 취해야 한다. 또한 환자 교육을 통해 칼륨 섭취와 배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1.2.5. 칼슘 불균형

칼슘 불균형은 신기능 장애에 따른 이차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고칼슘혈증은 부갑상샘기능항진증, 악성종양, 장기간 부동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반면에 저칼슘혈증은 부갑상샘 기능저하증, 신부전, 급성 췌장염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고칼슘혈증의 증상으로는 근긴장도와 근육흥분성 감소, 느린 반사, 근육허약, 피로감, 골다공증, 병리적 골절 등이 나타나며, 변비, 식욕부진, 장음감소, 오심, 구토 등의 위장관계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다뇨, 탈수, 신결석 가능성도 있다. 심혈관계에서는 심박동수 증가, 혈압상승, 강한 말초맥박, 부정맥, 심장마비가 발생할 수 있다.

저칼슘혈증의 경우 테타니(강직), Trousseau's sign, Chvostek's sign 등 신경근육계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또한 부정맥, 심박동수 저하, 심근수축력 저하, 말초맥박 감소, 저혈압 등 심혈관계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위장관계에서는 오심, 구토, 설사, 장음증가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칼슘 불균형의 ...


참고 자료

정신건강간호학 제 6판, 이미형 외 공저
약학정보원 : https://www.healt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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