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식민지 교육
- 최초 등록일
- 2018.06.13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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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옛 사자성어 중 ‘ 유취만년 ’ 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유취만년은 냄새가 만 년에까지 남겨진다는 말로, 더러운 이름을 영원히 장래에까지 남긴다는 뜻이다. 그만큼 부정적인 영향을 받으면 그 영향이 오랫동안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 교육 중 그러한 사례가 있을까? 현재 우리나라 교육에 대해 살펴보면 가장 먼저 ‘ 주입식 교육 ’ 이 떠오를 것이다. 주입식교육이란 학생의 흥미, 의욕, 능력, 이해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선정한 소정의 교육내용을 학생에게 주입시키는 교수법이다. 이러한 주입식교육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고 전달받을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장점을 갖고 있지만 문제점 또한 많다. 첫 번째 주입식교육에서의 대부분의 지식과 기술은 아동의 현실생활과 무관하게 정립된 것이다. 따라서 아동의 입장에서 보면 학습내용이 어른들의 독선적인 지식이나 기술이기 쉬워 실생활에서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다.
참고 자료
일제강점기 교육사 요약 ( https://blog.naver.com/sueder74/40009049737 )
이주한, 교육의 역사와 철학의 탐구, 서울 : 창지사. 2007.
[거꾸로 학습법] 플립러닝 장단점 ( http://childinfo.tistory.com/159 )
아이를 위한 '하브루타' 유대인 교육 (https://blog.naver.com/purunethome/221123979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