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사, 주권상실기의 교육
- 최초 등록일
- 2020.04.09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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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일제강점기
2. 일제 식민지 교육의 전개
1) 식민지교육의 추진기
2) 식민지교육의 본격화기
3) 황국신민교육 강행기
3. 일제의 식민지 정책의 결과
Ⅲ. 결론
1. 일제강점기의 잔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전남 교육청에서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기리고 역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내 친일 잔재를 청산하기위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그 결과 115개 학교에서 친일 음악가가 작곡한 교가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64개의 학교에서는 일제 식 용어 생활규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렇듯 일본에서 독립한지 100주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는 일제의 흔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사람들은 일제강점기 이후로 위안부문제나 독도문제에 대해 분노한다. 위안부에 대한 점을 사과 받아야 하고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왜 일제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는걸까? 흔적이 남아있는 이대로도 괜찮은 것일까?
이에 대해 고민해보기 위해 일제강점기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리고 특히 일제강점기 중에서도 일제강점기의 교육을 교육전개에 따라 알아볼 것이다.
참고 자료
이주한(2007), 교육의 역사와 철학의 탐구, 창지사
전남 지역 학교 일제 잔재 115건, http://www.ajunews.com/view/2019052009522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