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09.06.04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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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생실습 레포트로 제출한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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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사에서 교(敎)는 가르치다라는 뜻이고 사(師)는 스승이라는 뜻이다. 즉 교사는 가르치는 스승이다. 오늘날에는 교사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 교사는 또한 선생이라는 단어에서는 먼저 선(先), 날 생(生)이라는 뜻에서 학생들에 앞서 먼저 인생을 사는 사람으로서 학생들에게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와 같이 교사는 형식적 교육 과정인 학교 교육에서 학생들의 지적·인성적·사회적 발달을 돕기 위한 전문적 또는 직업적인 사람을 말한다. 사회가 발달하고 전문화 될수록 교육수준이 높아져야 할 필요성에 따라 교사의 질도 높아지고 있다. 또 우리나라가 선진화 되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다른 선진국들의 교육수준만큼 기대치 또한 상승하였기 때문에 교육의 질에 대한 부분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 들어서면서 사회적 분위기도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인성적인 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와 같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력의 강화를 위해 교사의 자질은 상당히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바람직한 교사의 모습일까?
먼저 교사는 자신 스스로에게 부끄러움이 없도록 도덕성이 올바른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회가 변할수록 가치관도 변하고 있다. 예전에는 통용되지 않던 문제들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문화속에서 흘러넘치고 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못 판단하기가 쉽다. 교사는 학생보다 앞선 사람이기 때문에 현재의 문제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더 밝은 눈을 가질 것이다. 자신이 무엇이 옳은지 판단할 수 있을 때 교사는 학생들의 가치관을 가장 올바르게 이끌어줄 수 있다. 그에 앞서서 자신 스스로가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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