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21.07.07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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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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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범대학에 진학한 후 어떠한 교사가 되고 싶은 지는 늘 고민해왔던 바이다. 내가 교사로서 어떠한 모습을 보이고, 영향을 끼치는 지에 따라 한 아이의 인생이 결정될 수도 있기에 교사가 되기 전 이에 대해 충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교사라는 직업은 단순히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닌, 그들이 성장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 직업이었고, 이를 기반으로 좋은 수업과 이상적인 교사상에 대해 거듭 생각해나갔다.
우선 바람직한 교사는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학생들이 자신의 타고난 능력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메트 스쿨의 경우를 보면 아이들이 어떠한 것에 흥미를 가지는 지를 먼저 알아보게 한 다음, 정규 수업 보다는 인턴십을 통한 자율 수업에 초점을 두어 학생들이 자신의 길을 찾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계속해서 추구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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