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22.01.10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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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생각하기에 교사는 공부하고, 배려하고, 품위를 유지할 때 바람직한 교사라고 생각한다.
먼저 교사는 학생들에게 지식, 지혜를 가르치는 사람이다. 先生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먼저 태어나 지식을 쌓은 사람으로서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수업을 충실히 해야 한다.
충실히 수업하려면 교사 또한 공부해야 한다. 교과 지식적으로도 그렇고, 시시때때로 변하는 학교 현장에 대해, 평가 방식이나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을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학생들이 지식과 지혜 모두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수업을 구성하고,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의 위치 혹은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 새로운 환경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본인 교과의 지식만을 알기보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갖춘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실제로 교육실습 중 학생들이 중수필을 쓰는 데 도움을 주는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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