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생실습 과제 -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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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바람직한 교사상을 수업 잘하고, 인내하는 태도를 가지며, 학생을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며, 교직을 향한 열정을 갖춘 교사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 교과서만 읽으며 혼자서 웅얼웅얼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을 보고 수업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친구들과 불평했던 기억이 납니다. 교사는 학생들이 배워야 할 내용을 이해가 잘 되도록 전달하는 전달자이자 학습이 잘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입니다. 만약 교사가 이러한 본분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한다면, 교사로서의 존재 이유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교사는 항상 자신의 수업을 개선시켜 나가고 새로운 교수방법을 터득하여 학생들에게 좀 더 질 좋은 수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정범모는 교육을 ‘인간행동의 계획적인 변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 인간이기도 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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