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 최초 등록일
- 2005.03.29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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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을 읽고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 한 것입니다 책 모든 부분을 소개한 글은 아니지만, 책 챕터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골라서 그 부분에 관한 감상을 중점적으로 썼습니다.
목차
서론-책을 읽으며
본론
1나는 신토불이가 싫다
2역시 핏줄 뿐입니다요
3죽은 박정희가 다스리는 나라
4유교 속의 여자, 유교 밖의 여자
5일본을 용서한다
6일본 문화의 뿌리를 보는 시각
결론-책을 읽은 후
본문내용
나는 신토불이가 싫다
이 부분의 제목만 딱 읽었던 순간 내용은 일단 보지도 않고 바로 입에서 나온 말한 마디가 있었다. “신토불이가 왜 싫어? 신토불이는 다 좋은 거 아닌가? 우리 고유의 것이 최고 아닌가? 그 나라 사람에게 그 나라 것이 최고라는 란 당연한 말이 왜 싫다는 거야?” 책의 내용도 읽지 않고 제목만으로 나는 이 글을 그렇게 섣불리 판단을 했다. 그렇게 성급하게 이 글을 평가한 나지만 글을 읽으면서 그가 왜 신토불이가 싫다고 했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아니 이해를 넘어 그의 신토불이를 싫어하는 논리에 빠져드는 나를 발견할 수 했고 이 글을 다 읽었을 때에는 그의 신토불이 논리를 옹호하는 내가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