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상담 ) 진로탐색계획서 작성
- 최초 등록일
- 2023.01.27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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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진로 탐색 프로젝트
1) #1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계획 (60~65세)
2) #2 정년 후의 삶, 항상 꿈꿔왔던 세계일주 떠나기
본문내용
최근 대한민국이 노령화 되어 가며 사회 복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들이 노인들을 기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예전부터 문제가 되었던 고독사를 시작으로 이제는 정년 나이도 더욱 더 늘려야 하는게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예전의 기준이라면 보통 60대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로 불려왔으며 흔히들 말하는 노인정 출입이 가능하다 했는데, 요즘 농담식으로도 나오는 말이 바로 60대는 이제 젊은 축에 속해서 노인정은 구경도 못하고 쫓겨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도 60대로 느껴지는 것이 확실히 다르긴 하다. 내가 젊었을 때도, 그리고 예전에 스스로와 사회가 느꼈던 60대는 아무것도 못하고 회사도 나가지 않는 노인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요즘 시대의 60대는 보다 더 활기차고, 젊고, 아직 근로의 의지도 있으며 경제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로라도 계속해서 근로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요즘 정년의 나이가 만 65세로 정해져있고 대부분의 국가 노인 복지 시설 이용 등을 하기 위해서는 만 65세가 되어야 하지만, 이제는 만 65세도 이러한 혜택을 무작정 주기에는 너무 젊고 그리고 부담스럽다고 설명한다. 한창 사회, 그리고 경제 활동을 해야 하는 인구들은 노인들의 수에 비해서 턱없이 적기 때문에 이러한 말이 나오는 것도 당연히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60대인 우리 나이 또래의 사람들도 젊었을때 정말 일을 열심히 했고, 그리고 국가에 이바지 하기 위해서 국가 복지 시설을 발전시키는데에 큰일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기준의 잣대를 지금 경제 인구들에게 빗대기에는 너무 큰 부담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생각하여서, 그리고 스스로 60세이지만 아직 스스로 혼자서의 일을 다 해내고 경제 활동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난 여전히 근로를 하고 있다. 이렇게 사회 현상에 관심이 많고 또 복지에 대해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예전의 경력 역시 살려서 현재는 사회 복지 시설을 운영 중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