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사_해방후의 교육
- 최초 등록일
- 2020.04.09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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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본론
1. 해방후의 교육
2. 새교육운동
Ⅲ.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올해로 100주년이 되는 3.1절을 기념해 100년이 넘게 남아있는 ‘일본잔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일본잔재는 일상생활 중에도, 개인 업무 중에도, 심지어 내가 사는 지역에도 남아있다. ‘유치원’이라는 단어는 1995년 일본인 자녀들을 위해 만든 부산공립유치원에서 유래되었으며, 장례풍습인 삼베수의는 죄인의 뜻으로 입던 옷이었고, 검은 완장과 검은 리본도 과거 조선총독부가 규정한 것이다. 그 외에 ‘파이팅’, ‘인감증명‘, ’송도‘ 등도 일제강점기에 생겨 지금까지 남아있는 일본잔재로 아직 우리 주변엔 일본의 흔적이 가득하다. 즉 아이를 보내는 ’유치원‘부터 부모를 보내드리는 ’장례‘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직 일본잔재가 생활전반에 남아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일제강점기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면서 의식하지 못한 채 아무렇지 않은 듯 일재 잔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일본의 만행에 분노하면서 일본 잔재에 대해서는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참고 자료
이주한(2007), 교육의 역사와 철학의 탐구, 창지사
이소영(2010), “해방 후 한국교육개혁운동의 성격 고찰 : 교육주도세력의 새운동교육을 중심으로, 한국인격교육학회, vol.4 no.2
어딜보내? 100년이 넘어도 살아남은 ‘일본잔재’, https://m.post.naver.com/view
er/postView.nhn?volumeNo=18019422&memberNo=12374975&vType=VERT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