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 최초 등록일
- 2011.05.29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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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험한 과자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쓴 북리뷰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자,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대구 가톨릭 대학교
중국통상학과
08118455 조혜정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서 과자가 어느정도 몸에 안 좋은 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디에 안 좋은지 또한 무엇이 그렇게 안 좋은지에 대해 궁금증이 일어나기 시작했다.그래서 이 책을 북리뷰로 선정하여 읽기 시작했다.이 책을 전체적으로 읽고 나니 큰 부분으로는 식품 첨가물이 안 좋다는 것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다.이 책을 읽고나서 식품첨가물이 어디에 어떻게 안 좋은지를 자세히 모르고 있었지만 점차 책을 읽으면서 하나 하나 알아가게 되었다.저자가 말한대로 우리들은 식품 첨가물이 어디에 안좋은지를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소비자가 잘 골라먹어야 업체들도 좋은 물품들을 만들고 이익을 위해서 향료나 색소 같은 것을 넣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면서 앞으로 잘 가려먹어야 겠다는 다짐이 들었다.
이 책의 첫 부분에서는 이 저자의 지인들에 대해 나오기 시작했다.그 중에 한 사람이 야마시타였는데 그 사람은 제과회사의 사장이었다.나도 너무 좋아하는 슈크림을 생산한다는 사장이라고 해서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제과회사의 사장인 만큼 슈크림을 하나하나 맛보고 다른 제과의 식품들도 맛보면서 병이 생기기 시작하며 야마시타는 저자도 모르는 사이에 죽어버리게 된다.저자도 과자를 만드는 일을 하면서 과자를 자주 먹어서 그런지 자주 피곤하고 옛날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야마시타 사장이 아무 소식도 없이 공장이 창고가 되고 그렇게 되자 저자는 야마시타 공장의 본점을 찾아갔다가 어떤 한 남자로부터 야마시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되는데 정말 큰 충격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이때 이후로 저자도 과자를 줄이고 아들도 간식을 줄이도록 말하면서 저자에게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건강에 대해 10가지 변화나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아침형 인간이 되고 변비가 해소되는 등의 일들 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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