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독성학 - 아스파탐
- 최초 등록일
- 2019.07.27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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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스파탐, 논의의 시작
2. 아스파탐, 유해성?
3. 아스파탐, 구조분석
4. 아스파탐, 연구의 의문
5. 아스파탐, 우리의 자세
본문내용
<아스파탐, 논의의 시작>
2012년 7월, MBC의 ‘소비자의 눈, 블랙박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아스파탐이라는 인공감미료를 주제로 방영을 마치고 다시 한번 아스파탐의 “안전성”이라는 문제가 화두가 되었다.
현재 막걸리, 소주 등의 주류를 포함하여, 과자, 껌, 음료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아스파탐의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은 이에 대해 불안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식품을 공부하는 학도로써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객관적인 지표로 살펴보고 유해성과 안전성에 대한 제언을 해보고자 한다.
<아스파탐, 유해성>
1965년 미국 화학자 J.M.슐레터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아스파탐은 1981년이 돼서야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승인을 받게 된다. 설탕의 감미의 150~200배를 가지는 아스파탐은 설탕의 대체제로 칼로리를 낮추고 맛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승인까지 16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