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한국음식의 상차림
- 최초 등록일
- 2006.06.10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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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음식의 상차림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목차
1. 상차림의 정의
2. 상차림의 변천
3. 상차림의 종류와 대표적 음식
1)죽상
2)반상
3)장국상
4)교자상
5)주안상
6)돌상
7)제상
본문내용
2. 상차람의 변천
1)상고시대
고구려의 통구 무용총의 벽화를 보면 두 여인이 음식을 나르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한 여인은 다리가 달린 소반을 들고 있으며 또 한 여인은 쟁반처럼 다리가 없는 소반을 들고 있다. 이 벽화에서 언제부터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릇을 발이 달린 상에 차리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무용총의 벽화에서 객을 맞이하는 그림을 보면 오른쪽에 나자 주인과 원쪽에 손님이 앉아서 각각 여러 가지 음식을 차린 상을 받고 있으며 주인 앞에는 접대의 입식식사 방법을 알 수 있다.
2)고려시대
고려시대에는 일상식 상차림을 알 수 있는 우리 나라의 문헌이 없다. 단지 [고려사]지에 ‘제례 때의 제물의 품수를 직급에 따라 제한하였다.’ 라는 기록으로 보아 제사는 조상이 생전에 좋아했던 것을 차리는 것이니 일상적인 식단의 상차림이 이와 비슷하였으리라 본다.
3)조선시대
조선시대의 궁중의 연회기록을 적은 [진찬으궤] 와 궁중의 음식발기 등에 나타난 상차림을 살펴보면 대오아, 중전 대왕대비, 세자, 세자빈 등의 왕족은 각기 음식을 높이 고인 고배상과 곁반에 더운 탕·차 등을 따로 받았다. 직위가 높은 고관들은 외상이고, 아래 직급은 겸상이고, 더 아래의 직급들은 두례상에 한데 대접을 하였다. 서민의 일상식은 유교사상에 큰 영향을 받아 어른과 남자를 존중하여 반드시 외상 차림의 반상을 차렸다.
3. 상차림의 종류와 대표적 음식
1)죽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