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나의 교육관
- 최초 등록일
- 2002.12.18
- 최종 저작일
- 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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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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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론
2. 본 론
3. 결 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교사는 무엇일까? 교사는 아이들에게 학문적인 가르침과 함께 인성 교육, 그리고 삶의 지혜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다. 학문적인 것들은 교사가 아니더라도 배울려면 학원 강사나 과외를 통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학교에 가는가? 그것은 학교의 선생님에게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만이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고 여러 가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교사는 학생에게 대단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교사가 되려면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교사는 학생들에게 어떤 형식으로든 영향을 끼치므로 교사가 먼저 올바른 인격이 형성되어야 하고 교사의 교육관이 확실히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교사의 교육관이 올바르게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교육은 제대로 기능을 할 수가 없다. 교육의 역할을 표현한 말 중에 '교육은 하얀 도화지 위에 아이들이 어떤 그림을 그릴 것인지를 도와주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교사가 어떤 교육관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도화지 위에 그릴 그림도 달라지게 된다. 즉, 교육관에 따라 아이들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럼 나는 어떤 교육관을 가지고 있을까? 나는 오래 전부터 교사를 꿈꾸어 왔고 지금은 교사가 되기 위해 교직과정을 듣고 있다. 1학년 1학기 때부터 교육학 수업을 들으면서 나는 교직에 나가기 전에 우선 교육관이 정립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