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짝꿍 최영대

소개글

동화책 내짝꿍 최영대
작품소개, 작품 분석, 교육적 의미

목차

<작품 소개>
<작품 분석>
<교육적 의미>

본문내용

<작품 소개>

동화책 ‘내 짝꿍 최영대’는 작가 ‘채인선’, 그림은 ‘정순희’가 그렸고, 출판사는 재미마주에서 나왔다. 책은 1997년도에 발매가 되었다. 이 책을 쓰신 작가 ‘채인선’은 1935년 생이며, 1995년 동화 ‘우리집 안경곰 아저씨’로 데뷔를 하셨다. 창작과 비평사 공모에 당선도 되셨고, 대상도 받으셨다. 많은 대표작 ‘산골 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전봇대 아저씨, 오빠는 사춘기,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등이 있다. 그림 그린 ‘정순희’는 1966년 생으로 1995년에 제 4회 황금도깨비상을 받았고, 1997년도에 디자인하우스주관 그래픽 부문 올해의 디자인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내거야!, 나비가 날아간다, 누구야, 좀 더 깨끗이’등 이 있다.

이 책은 어느 한 사이트에서 8.7이라는 높은 평점을 가지고 있다. 어린이들이건 어른들이건 모든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우선 줄거리를 말하자면 `내 짝궁 최영대`는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받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충격을 받아 말도 잘 안하는 아이 영대를 같은 반 아이들은 ‘굼벵이’라고 ‘엄마도 없는 바보’라고 놀렸다. 아이들은 영대에게 화장실 청소도 시키고 발로 차면서 짓궂게 괴롭혔다. 영대는 설움을 참으며 아이들의 놀림을 묵묵히 받아냈다. 그러다 아이들은 단체로 학교에서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다. 숙소에서 밤에 잠을 자려는데 어디선가 방귀 소리가 나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