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08.12.16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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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해 적은 글입니다.
교대/사대생에게 필요할것 같구요.
학점잘나왔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사상은 다음과 같다.
첫 째, 교사는 학습지도에 있어서 스스로 가르치는 교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터득하고 있어야 한다. 즉, 시간과 장소에 관계에 없이 교사는 자신이 가르치는 교과에 대한 철저하고 정확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없으면 교사의 전문성이 확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둘 째, 교사는 학생을 사랑하고 학생 개개인을 차별 없이 바르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학생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 능력과 적성 및 발달의 정도에 맞게 가르치는 것이 교육에 있어서의 올바른 길이기 때문이다. 교육의 기초가 되는 것은 학생에 대한 사랑과 이해이며 그것을 바탕으로 해야 교육이 성립된다.
셋 째, 교사는 스스로 자신의 품성과 자질, 능력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향상시키는데 앞장서야 한다. 교사는 끊임없이 자기 연수를 해야 하고 특히 솔선수범을 통해 학생들의 모범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넷 째, 교사는 교직에 보람과 긍지를 가져야 하고 자신의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 자신이 맡은 일에 만족을 느끼지 않는다면 자신의 책임과 임무에 충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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