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06.11.06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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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드민턴의 역사 유래 용구 복장 라켓쥐는법 경기장규격 경기방법
배드민턴 기본자세등을 소개한 것입니다.
목차
1. 배드민턴의 유래와 역사
2. 배드민턴의 특성
3. 용구
4. 라켓을 쥐는 방법
5. 경기장의 규격
본문내용
< 배드민턴 기본자세와 타법>
1. 준비자세: 양발은 어깨 넓이 정도로 벌린후 신체의 중심을 낮추기 위해서 무릎을 약간 구부린다. 체중은 부리 쪽에 실어야하며 라켓은 가볍게 쥐고 팔과 V자가 되도록 들되 타면은 왼쪽으로 약간 눕힌다.
2. 서비스 타법
(1) 롱하이 서비스 : 단식경기에서 상대 코트의 깊숙한 위치로 높게 쳐 보낼 목적
(2) 쇼트 서비스: 상대의 허를 찌르는 변화를 주기 위해 사용
①포어 핸드쇼트의 자세와 타법: 체중을 앞에 있는 발로 옮기면서 가볍게 밀어내듯이 친다.
셔틀의 비행 포물선은 네트를 넘어가기 전이나 네트 바로 위를 통과하는 순간이 정점이 되게 한다.
② 백 핸드쇼트: 팔꿈치를 약간 세우 라켓의 타면을 복부 가까이에 두고 몸을 앞으로 약간 굽힌 상태에서 가볍게 밀어 친다.
(3) 드리븐 서비스; 쇼트 서비스의 변형 롱서비스와 쇼트 서비스의 중간 성격
3. 클리어의 타법: 오버헤드 클리어(공격적샷), 언더핸드 클리어(방어적 샷)
(1) 오버 헤드 클리어:
① 포어핸드 클리어
셔틀의 낙하지점으로 이동한 다음 라켓을 세운 채로 뒤로 당겨서 쥔다. 왼손은 날아오는 셔틀의 방향을 가르킨다. 그 다음은 팔꿈치를 올리고 라켓의 타면이 등에 닿을 듯하게 내린 상태에서 오른 발에 있던 무게 중심을 왼발로 옮기면서 스윙을 시작한다. 라켓 타면의 중앙에 임팩트시키되 팔꿈치를 폄과 동시에 손목의 스냅을 잘 이용하여 맞춘다.
② 백핸드 클리어: 머리보다 높이 날아오는 셔틀을 왼쪽에서 치는 경우
왼발을 받침점으로 하여 라켓을 왼편 어깨쪽으로 당긴다. 셔틀의 타점은 아래의 바로 위가 되어야 하며 팔꿈치를 펴면서 스냅을 가한다.
4. 드롭샷은 셔틀콕의 아랫부분을 만지듯이 가볍게 치며 셔틀콕의 한쪽을 깎아내듯이 빗겨 친다.
5.헤어핀은 팔꿈치와 손목의 힘을 빼고, 라켓의 타면을 셔틀 아래로 밀어 넣듯이 친다.
6. 드라이브는 오른발을 약간 앞으로 내딛고, 라켓을 어깨에 메듯이 들어 올리며 타점은 몸앞이고 밀어주듯이 치되 치고 난 후에 라켓의 타면이 자면을 향하진 않도록 한다. 가증한 높은 위치에서 쳐야한다.
7. 스매시타법
네트를 향하여 측면으로 자세를 취하고 클리어나 드롭보다는 앞쪽에서 임팩트 시키고 , 백스윙, 몸의 자세, 풋 원크, 그립 등은 클리어나 드롭샷을 할때와같이 함으로써 상대를 속여야 한다. 가능한 높은 위치에서 빨리치고 라켓의 타구 각도는 자면을 향한 상태여야 하고 셔틀을 맞추는 순간 라켓의 그립을 견고하게 쥐어야 한다.
8. 푸시의 타법: 상대가 친 셔틀이 네트를 힘없이 넘어올 때 가볍게 밀어 넣는다.
타점은 네트보다 반드시 높아야 하고 라켓을 가볍게 잡되 흔들려서는 안 되며 백핸드나 포어핸드야 모두 오른발을 앞으로 내딛으면서 임팩트가 이루어지고 스냅을 약간 가하여 찔러 넣듯이 밀어 쳐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