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관련된 기사
- 최초 등록일
- 2006.11.05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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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언어와 관련된 기사를 모으고 내용요약, 나의 생각을 적은 레포트입니다.
정리도 잘 되어있구요...점수 잘 받은 레폿입니다.
목차
Ⅰ. 한글 560돌 나랏말쌈 넘어 세계인의 언어로...
Ⅱ. 컴퓨터는 한글이 영어보다 의미파악 쉬워…자음ㆍ모음의 상관성과
응용력도 뛰어나...
Ⅲ. 언어 장벽 허문 `상상플러스` 100회 맞아
Ⅳ. 마틴 루터는 독일의 세종대왕
Ⅴ. 바벨탑 이전의 기적을 보라
Ⅵ. 말 안 통하는 유럽연합?
본문내용
<내용요약> 세계는 한글의 탁월성과 과학성에 탄복해 왔지만 우리 스스로는 그런 양 치부하며 오히려 영어와 일어, 중국어를 떠받들기에 바빴던 게 사실이다. 이에 반성과 재발견의 뜻을 담아 우리말의 현주소와 과제를 점검하고 미래를 전망하고자 쓴 기사이다.
먼저, 한글의 특징과 우수성에 대해서 서술 하여 다른 나라의 말보다 뛰어남과 한글이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점을 밝히고 있다. 또한 한글날이 국경일로 지정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 국경일이 정해진 것과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중요한 의미가 있는지가 기사화되어 있다.
<나의생각> 위 기사에 있는 것처럼 세계인들은 우리의 한글의 우수성을 알고 감탄하여 관심을 가지고 유명한 언어학자나 작가들이 한글의 우수성을 극찬한데 비해 한글을 사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오히려 천대한 것 같다. 이쁜 우리말을 두고 영어를 말 중간에 끼어서 쓰면 유식한 것처럼 우쭐대고, 한글보다는 영어가 더 낫다고 생각하여 각종 간판이라든지 프로그램 이름, 책이름 등 영어를 남발하니 말이다. 또한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에 관해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익혀 사용하면서 한글을 쓸 때 맞춤법에 맞지 않게 쓰는 사람이 있으니 정말 한탄 할 일이다.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몇 가지 사례를 말하자면, 유네스코에서는 소수민족 중 말은 있고 언어가 없는 민족에게 한글을 가르치자 라는 제안도 나오고 있다. 또 유네스코에서는 1989년 이후 매년 세종대왕상을 만들어 해마다 문맹률을 낮춘 사람이나 단체에게 주고 있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문맹률이 세계 최하이기 때문에 이 상을 받은 사람은 없다. 세종대왕상이라는 상의 명칭이나, 받은 사람이 없다는 사실만 해도 한글의 우수성을 잘 보여 주는 예라고 나는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연합뉴스 <www.yonhapnews.co.kr>
주간조선 <weekly.chosun.com>
한겨레신문 <www.hani.co.kr>
한겨레 21 <h21.hani.co.kr>
파이낸셜뉴스 <‘남북언어실태토론회’ 이미경 민주당 의원> 기사
상상플러스 <www.kbs.co.kr/2tv/enter/sangsang>
장소원교수의 바른말 고운말 <www.onnuli.pe.kr>
한국에스페란토협회 <www.esperant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