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배치]고려시대 절터의 구조
- 최초 등록일
- 2004.10.29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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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짜임새 있는 구성입니다.^ ^..
목차
Ⅰ. 서론
1. 절터의 이해
Ⅱ. 본론
1. 9~10세기 - 고대규범의 탈피
2. 10세기 ( 지방 불교사찰의 성장 )
3. 11~12세기 ( 불교사찰의 귀족성 )
4. 13~14세기 ( 사회변화와 불교사찰의 다양화 )
Ⅲ. 결론
본문내용
지금까지 고려의 역사적 과정과 함께 가람의 특징을 알아보았다. 고려는 그야말로 불교의 나라라고 할 만큼 전 기간동안 중앙과 지방을 막론하고 불교가 성행하였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전 시대와는 다른 특징들을 많이 보여준다.고려초, 풍수지리설이 널리 유행하게 되면서 산세와 지형의 여건에 따라 사찰이 건립되었는데, 특히 도선은 비보사탑설을 주장하였다. 이는 쓸모 없는 땅에 절이나 탑을 세워 이로운 곳으로 바꾸어준다는 뜻으로 지방 각지에 새로 절이나 탑을 세우는 이론적 방편이 되었다. 지방의 독자적인 세력을 갖춘 호족들이 불교에 호흥함과 동시에 새로운 사상들을 접하고 돌아온 유학승을 바탕으로 지방에도 많은 사찰이 건립되었다. 형식의 구애에서 벗어나 영산전 석가모니의 일생을 여덟 가지로 나누고 그 극적인 장면을 그림으로 그린 팔상도가 봉안됨., 응진전 석가모니불이 주존으로 모셔져 있고, 좌우에 큰 제자인 가섭과 아란이 있으며, 열여섯분의 나한이 차례로 앉아있음.
참고 자료
<참고문헌>
“한국건축사”, 주남철, 고려대학교출판부, 2000
“한국건축사”, 윤장섭, 동명사, 1998
“한국의 불교미술”, 홍윤식, 대원정사,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