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18.01.20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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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즈음 뉴스나 신문기사에서 보면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는 말과 함께 과거에는 교직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가끔씩 들려온다. 학생들이 체벌하는 교사를 신고하거나 체벌하는 상황을 휴대폰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등의 일, 훈계하는 교사를 학생들이 손찌검하는 일 등이 그 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교사를 꿈꾸고 있으며 학생들을 올바르게 키워나가고 지도하고 교육하는데 보람을 느낀다. 교사는 잘 가르쳐서만 되는게 아니라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여러 가지 상호작용을 통하여 시너지효과를 발휘한다. 학생들을 잘 이끌면 다른 훈계나 체벌을 하지 않고서도 좋은 수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첫째,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교사
구체적으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나의 교사상은 학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다. 며칠 전 인터넷 뉴스기사를 보았다. 과거에는 차별하는 교사를 싫어했다면 지금은 화내는 교사를 가장 싫어한다는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은 점점 개인화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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