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20.12.24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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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하여"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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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바람직한 교사란 어떤 교사일까? 과거에 나는 어떤 교사에게 영향을 받았을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바람직한 교사상은 무엇일까? 나는 어떤 평가를 받는 교사가 되고 싶을까? 이 네 가지 물음으로 에세이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첫 번째, 바람직한 교사란 어떤 교사일까? 미국의 M.만, 독일의 G.케르센슈타이너 등의 교육학자가 내세운 교사로서의 바람직한 자질을 정리하고 내 의견을 덧붙여 적어보려고 한다.
① 아동에 대해서 깊은 애정을 가진다.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 교사는 영화<마틸다> 속의 미스 허니 선생님이다. 초등학생때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인 마틸다 만큼이나 허니 선생님의 사랑을 느꼈고 위안을 받았다. 영화 자체는 못된 교장선생님에 맞서 제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다정한 담임 선생님과 초능력을 가진 학생의 복수극 정도로 통쾌하고 유쾌한 영화라고 평가 될 수 있지만 항상 바쁘고 마틸다에게 관심이 없는 부모님보다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고 시간을 함께 보내주는 것만으로 좋은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며 어린 마음속에 인상 깊게 들어온 것 같다.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교사의 바람직한 자질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cid=40942&docId=1222913&categoryId=31723
[네이버 블로그] 개교 50주년을 맞는 샛별초등학교 교사들에게 -전성은
https://newlifejeju.blog.me/221434761315
[출처] 포스트코로나 그리고 4차 산업혁명, 교사의 존재 이유|작성자 이수진
https://blog.naver.com/mica0303/222098856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