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건강생활] 운동일지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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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자료는 A+를 받은 수업에서 제출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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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0.01
월요일 7시 시간은 필라테스 요가를 하는 날이다. 매일같이 하는 소자세와 고양이자세는 찌뿌둥한 몸이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잘 되지만, 견상자세는 항상 안된다. 아마 일어난 자세에서 바닥에 손이 닿지 않는 것과 관련된 것 같다. 그래서 항상 무릎을 어느정도 구부리고 자세를 진행해야 하지만 호흡을 함께하면서 점점 무릎이 펴져가는 것을 느낀다. 필라테스 요가는 기존의 다른 요가와 달리 플랭크 등의 코어 강화운동을 추가해서 한다. 플랭크는 예전에 홈트레이닝할 때 많이 했던 거라서 나름 괜찮지만 자세를 혼자 잡아서 하다보니까 선생님이 자세교정을 많아봐주셨다. 집에서 허리를 곧게 펴고 플랭크해봤는데 정자세 그대로 하니까 진짜 30초 버티는 것도 힘들었다. 더 연습해야겠다.

10.03
저번에 운동을 오랜만에 해서, 특히 강도가 높은 편인 필라테스 요가를 해서 그런지 근육통이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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