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 전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1.04.10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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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18년 10월 8일, 공예 감상 과제를 위해 국립 중앙 박물관에 갔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는 상설 전시와 특별 전시가 있었는데, 공예 감상 수업시간에 들었던 공예품들을 직접 보고 싶어서 상설 전시를 보기로 했다. 상설 전시는 선사, 고대관과 중, 근세관으로 나눠져 있는데, 선사, 고대관에서는 인류가 한반도에 살기 시작한 구석기 시대부터 통일 신라와 발해가 공존했던 남북국시대까지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여주고, 중, 근세관에서는 그 이후의 나라들인 고려, 조선, 대한제국실로 나눠져 있다. 인류학자들은 인류의 일생을 파악할 때, 공예품을 통해 알아낸다고 했으므로, 전시관의 순서대로 차례차례 그 흔적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전시관의 순서대로 선사, 고대관부터 감상하기 시작했다.
구석기실에서는 ‘가로날도끼’, ‘여러면석기’, ‘긁개’ 등을 볼 수 있었는데 초기에는 투박하고 커다랬던 돌들이 점점 얇아지고, 조금 더 정교해진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수렵 및 채집 활동을 하기 유리하게 규격화된 석기를 제작하였는데 이 시대에는 뗀석기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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