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교육 현장의 문제점 및 대안제시
- 최초 등록일
- 2020.06.07
- 최종 저작일
- 2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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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통합교육 실천방안중에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대안제시를 한 내용입니다.
특수교육학개론 A+를 받게 한 자료 들 중 하나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지체 장애 아동과의 경험
1) 보행이 불편한 장애 학생의 도우미
2) 중증 지체장애와 지적장애를 가졌던 학생
2. 지적 장애 아동과의 경험
3. 청각장애 학생과의 경험
Ⅲ. 결론
1) 경험을 통해 본 통합교육의 한계점
2) 해결방안
본문내용
‘초, 중, 고등학교에서 경험한 특수교육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이 주제이다. 먼저 각종 자료들을 참고해서 내가 경험한 장애학생들의 유형이 어떠했고, 그 유형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서론에서 정리한 후에, 본론에서는 직접 경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나름대로의 교실 대안을 고민해보고자 한다.
내가 겪었던 장애학생 유형은 지체 장애 유형, 지체 장애와 지적 장애가 함께 온 유형, 지적 장애 유형, 청각 장애 유형이다. 크게 보면 지체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아동이다. 이 아동들을 도와주거나 경험한 사례가 되겠다. 먼저 본론에서 사례를 이야기하기 전에 특수교육학 개론 책을 보면서 내가 겪은 아이들의 유형과 특징을 간단하게 정리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고자 한다.
먼저 첫째, 지체 장애이다. 지체장애는 신체의 골격이나 근육, 신경계통이 어느 정도 무능력한 상태를 말한다. 일련의 운동손상에 기인하는데, 지체 장애인 중에는 가벼운 보행 곤란만을 가질 수 있고, 말하기와 먹기, 걷기와 같은 운동기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곤란을 갖는 중증 장애일 수도 있다. 쉽게 말하면 팔다리의 움직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신체적 조건이나 상태로 인해 교육적 성취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다. 신경 장애, 근‧골격 장애, 외상성 손상, 선천성 기형으로 나뉜다. 내가 겪은 지체 장애 아동 두 명 중 한명은, 다리만 조금 불편한 가벼운 보행곤란 쪽에 속한 아동과, 팔다리가 모두 불편하고 의사소통에도 불편함이 있던 중증 지체장애와 지적장애를 동반한 아동이었다.
두 번째, 지적 장애이다. 지적 장애는 다른 말로 정신지체장애라고도 한다. 일반적인 지적 기능이 평균보다 유의미 하게 낮고, 이와 동시에 적응행동의 결손을 보인다. 정신지체는 지능 검사만으로 정신지체를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 일산 생활에서의 적응 능력을 동시에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기본적으로 정서적인 반응에서 공감능력이 부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