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테드(G. Hofstede)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 즉 ‘권력거리(power distance)의 크기, 집단주의(collectivism) 대 개인주의(individualism), 여성성(feminity) 대 남성성(masculinity),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의 강도 등’에 따라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을 제시해
- 최초 등록일
- 2020.05.21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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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홉스테드(G. Hofstede)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 즉 ‘권력거리(power distance)의 크기, 집단주의(collectivism) 대 개인주의(individualism), 여성성(feminity) 대 남성성(masculinity),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의 강도 등’에 따라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을 제시해"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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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권력거리(power distance) : 평등 문화와 불평등 문화
2)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3) 여성성과 남성성
4) 불확실성 회피 문화와 수용문화에 따른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
Ⅲ. 결 론
Ⅳ.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네덜란드 조직심리학자 헤이르트 호프스테더(홉스테드 G. Hofstede)의 문화 차원 이론(cultural dimensions theory)은 어느 사회의 문화가 그 사회 구성원의 가치관에 미치는 영향과 그 가치관과 행동의 연관성을 요인분석으로 구조를 통하여 설명하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비교문화심리학, 국제경영학, 문화 간 의사소통 등 여러 분야의 연구에서 실험 패러다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홉스테드는 그가 1967년에서 1973년까지 다국적 기업인 IBM유럽 지사의 책임자로 있을 당시 전 세계 자회사들 사이의 가치관의 차이에 대한 비교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 연구는 기본적으로 한 사람의 가치관 형성에 그가 속한 문화의 영향을 받는다고 가정하고, 다음 네 가지의 항목을 통해서 한 국가의 문화를 수치화하였다. 지금에야 문화라는 단어가 국가의 고유한 특성이란 뜻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이 연구가 진행되었던 것이 1960년대임을 감안한다면, 문화 분석에 있어서 선구자적 역할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가 처음 제안한 네 가지 문화의 차원은 권력 격차=권력 거리(power distance; 사회 계급의 견고성), 개인주의-집단주의(individualism-collectivism),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 남성성-여성성(masculinity-femininity; 과업 지향성-인간 지향성)이 그것이다. 이후 홉스테드와 별도로 홍콩에서 연구가 수행되었고, 이로 인해 홉스테드는 종래의 패러다임에서 논의되지 않았던 요소들을 보충하기 위해 다섯 번째 차원인 장기 지향성(long-term orientation)을 추가했다. 《세계의 문화와 조직》(Cultures and Organizations: Software of the Mind) 2010년판에서[1] 홉스테드는 공저자 미카엘 민코프(Michael Minkov)가 세계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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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D%98%B8%ED%94%84%EC%8A%A4%ED%85%8C%EB%8D%94_%EB%AC%B8%ED%99%94_%EC%B0%A8%EC%9B%90_%EC%9D%B4%EB%A1%A0
세계의 문화와 조직 정신의 소프트웨어(학지사, 1995)
세계의 문화와 조직 정신의 소프트웨어(학지사,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