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대 문화(홉스테드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 즉 권력거리의 크기 집단주의 대 개인주의 여성성 대 남성성 불확실성 회피의 강도 등에 따라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을 제시)
- 최초 등록일
- 2021.12.08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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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의 현대 문화(홉스테드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 즉 권력거리의 크기 집단주의 대 개인주의 여성성 대 남성성 불확실성 회피의 강도 등에 따라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을 제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서 론
Ⅱ.본 론
1.홉스테드의 사회문화적 차원
1) 권력거리의 크기
2) 집단주의 대 개인주의
3) 여성성 대 남성성
4) 불확실성 회피의 강도
2.홉스테드의 사회문화적 차원에서 본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
1) 권력거리의 크기
2) 집단주의 대 개인주의
3) 여성성 대 남성성
4) 불확실성 회피의 강도
Ⅲ.결 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네덜란드의 조직심리학자 홉스테드(Geert Hofstede)는 문화 차원 모델을 창시한 사람으로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홉스테드는 1967~1973년 동안 활동하면서 미국 IBM 근무자, 50여 개국의 10만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 설문조사를 통해 가치 성향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분석 결과로 권위와 불평등, 개인과 집단 관계, 젠더, 감정표현 등 공통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미국의 사회학자 켈리스와 심리학자인 레빈슨의 연구에서도 나타난 결과이다. 그 해결 방식이 국가마다 다르다는 것에 주목하였고 국가 간 문화 차이를 밝히며 문화의 차원 모델을 제시하였다. 홉스테드가 제시한 문화차원은 평등 문화와 불평등 문화를 나타내는 권력거리, 개인주의 문화와 집단주의 문화, 남성적 문화와 여성적 문화, 불확실성 회피 문화와 수용문화, 장기지향 문화와 단기지향 문화, 쾌락 추구 문화와 절제 문화가 있다. 필자는 홉스테드의 사회문화적 차원에서 권력거리의 크기와 집단주의 대 개인주의, 여성성 대 남성성, 불확실성 회피의 강도를 알아보고 이를 한국인의 정체성에 연결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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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2021. 네이버는 어쩌다 꼰대·갑질 기업이 됐나. 주간동아
정지우. 2021. [밀레니얼 시각] 집단주의가 눈처럼 내리는 사회의 MZ세대. 매일경제
송현숙, 오경민. 2021. 대기업도 예외 없다, 여성이 남성보다 연봉 3160만원 덜받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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