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19.12.02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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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경복궁은 태조 4년(1395)년에 창건된 조선 시대의 첫 궁궐이자 조선왕조 제일의 궁궐이다. 시험기간에다가 여러 가지 각종 행사와 전공과제 때문에 낮시간에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아서 11월 1일 금요일날 저녁에 다녀오게되었다. 경복궁은 초등학교, 중학교 때 현장체험학습으로 갔었지만 아는만큼 보인다는 것인지 그 당시에는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다녀와서 ‘멋있었다.’라는 감정만 남아있었고 무엇을 봤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았다. 이번 경복궁 관람에서는 수업 때 궁궐에 대한 정보를 들었고 가기전에 어느 정도 조사를 하고 구경하니 조선왕조의 시절로 들어온 것 같은 느낌과 함께 더 많은 것을 보고온 느낌이었다.
경복궁에 들어서려면 먼저 광화문을 지나야한다. 광화문을 밤에 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밝은 조명으로 비추고 있으니 낮에 보는 것보다 훨씬 분위기 있고 훨씬 품격있어 보이기도 했다. 광화문앞에는 한복을 입고 들어가려는 관람객들이 있었는데 경복궁에 왔다는 것을 실감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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