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10.06.16
- 최종 저작일
-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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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년전에 쓴겁니다..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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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교양수업 레포트의 기회로 친구와 함께 경복궁을 다녀왔다. 사실 전부터 관심있던 곳이었지만 집에서 서울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계속 가지 못하고 있었다. 내가 경복궁에 도착했을때의 날씨는 화창했다. 그래서 기분좋게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역을 빠져나와서 경복궁에 도착하였다. 경복궁은 태조 이성계(이성계)가 1392년 조선을 건국하고 태조4년에 창건한 정궁이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세워짐과 동시에 경복궁의 역사도 시작이된다. 경복궁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본 것은 전체지도 였다. 경복궁은 풍수지리에 입각하여 지었다고 들었는데 전체지도의 축소판을 보니 정말 그런 것 같았다.
지도를 보고 난 후 가장 먼저 나의 눈에 띈 것은 광화문(光化門)이었다. 내가 경복궁에 답사간 이 날에 어느곳에 사람들이 몰려있길래 뭔지 궁금해서 가봤는데 광화문 앞에서 축제를 하고있었다. 말로만 듣던 광화문을 직접 가까이가서 보니까 고풍이 느껴졌다. 그리고 조용하지만 웅장한 느낌도 들었다. 대문이 세 개 정도 있었는데 그 문들에서 왕의 권력의 힘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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