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다녀온후
- 최초 등록일
- 2011.03.18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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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복궁을 다녀와서 (보고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처럼 근간에 일어난 중요 문화재들의 유실 말고도 보이지 않게 많은 문화재가 소실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 부동당
천재지변에 의한 재해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과실, 즉 인재로 인한 소실은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중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화재로 인한 문화재 소실은 더 더욱이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언급한 인재로 인해 문화재 관리의 중요성과 관리의 허술함이 들어나 정부차원에서 고찰이나 문화재 주변에 소방시설을 급히 조달한 것은 누구나 쉽게 알 것 이다. 그 후 문화재나 고찰에 가면 정숙함과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느껴야할 공간에 은색 빛의 스탠제질의 소화전.. 정말이지 문화재 관리의 임시방편이자 허술함이 드러나는 듯하다. 가깝고도 멀다고 하는 일본의 경우를 살펴보자.
일본의 경우 국가가 지정하는 문화재들인 국보나 중요문화재에 대한 방재시설 설치는 일본 문화재보호법이 규정하는 정책과 이에 의한 보조금 교부제도에 의해 시행된다. 일본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사찰 건물을 비롯한 목조 문화재는 개미 피해가 많고, 무엇보다 화재 위험이 늘 노출되어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고 위험성을 제거하는 정책이 취해진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royalpalace?Redirect=Log&logNo=17795956
http://mybox.happycampus.com/kjh6455z/4791605/?agent_type=naver